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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에 보이는 음식들 실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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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육 청경체에 김치 싸악 해서 먹으면 극락
객-도날드에 도착했고 아 오늘은 드라이브-스루가 혼잡하니 바로 앞에 주마하고 들어간 주인공 일행
역시 객-도날드라 그런지 미어터짐
점소이들은 죄송하지만 매점 매우 혼잡하니 키오스크 사용 부탁드립니다! 라며 연신뛰어다니며 음식을 서빙함
주인공의 사형은 허..., 감탄하며 역시 도시야 최고야 중얼거리며 런치세트를 고름
주인공은 키오스크가 낯설어 버벅이는 노인을 도와줌
주인공과 사형은 햄버거를 우물거리면서 와 사람 대따많다 라며 구경 중
그러던 중,
칼 엄청 잘 쓸 것 같은 사내가 나타나서
우렁찬 목소리로 말함
빅맥 30개 포장한거 받으러 왔는데요!
생글생글 웃는 점소이가 빅맥을 건네주고 사내는 방긋 웃으며 돌아감
첫 입 뜨는 순간 멈칫 하고
윗층에서 한명 가게 중앙 연못으로 날아가서 풍덩 빠지고 소란 일어남
윗층 싸움나서 떨어지면서 아랫층 탁자 부수는게 국룰
까르보나라 어디갔어 레보스키
두입정도 뜨고 싸우겠군
들어가면 모두가 주목함 ㅋ
동파육 청경체에 김치 싸악 해서 먹으면 극락
두입정도 뜨고 싸우겠군
들어가면 모두가 주목함 ㅋ
첫 입 뜨는 순간 멈칫 하고
윗층에서 한명 가게 중앙 연못으로 날아가서 풍덩 빠지고 소란 일어남
그리고 객잔에서 싸움이 나건 말건 구석 그늘진데서 묵묵히 밥먹는 후줄근한 행색의 사람은 십중팔구 무림맹주한테 형님 소리 듣는 은거기인임
객-도날드에 도착했고 아 오늘은 드라이브-스루가 혼잡하니 바로 앞에 주마하고 들어간 주인공 일행
역시 객-도날드라 그런지 미어터짐
점소이들은 죄송하지만 매점 매우 혼잡하니 키오스크 사용 부탁드립니다! 라며 연신뛰어다니며 음식을 서빙함
주인공의 사형은 허..., 감탄하며 역시 도시야 최고야 중얼거리며 런치세트를 고름
주인공은 키오스크가 낯설어 버벅이는 노인을 도와줌
주인공과 사형은 햄버거를 우물거리면서 와 사람 대따많다 라며 구경 중
그러던 중,
칼 엄청 잘 쓸 것 같은 사내가 나타나서
우렁찬 목소리로 말함
빅맥 30개 포장한거 받으러 왔는데요!
생글생글 웃는 점소이가 빅맥을 건네주고 사내는 방긋 웃으며 돌아감
엄청 번화가를 묘사했네 낙양이라도 방문한 장면인가
외 않싸워요!
비익맥(肥益麥)이 보리빵에 온갖 고기와 야채를 넣어서 한끼 식사로 든든하지
"그리고 너는 윗방 가있어"
윗층 싸움나서 떨어지면서 아랫층 탁자 부수는게 국룰
왜 한국음식인 탕후루가 있음??
또 중국이 가져감?
탕후루가 어디있어요 애널비즈밖에 안보이는데
소면=잔치국수 우육면=라면 같은건가?
까르보나라 어디갔어 레보스키
크아악 여기 점소이도 여자야!
만두랑 오리구이는?
일단 점소이 콜부터...메모
점소이 남자라고..
여보게 점소이 여기 죽엽청에 소면하나 내오시게
점소이! 여기 까르보나라 한 그릇 내오게!
와 동파육에 소면 진짜 맛있겠다... 나 진짜 면파라 진짜 맛있어보여...
저기 있는 것보다 자장면이 먹고 싶어졌다...
주인공이 미트볼스파게티를 먹으려는 순간
서부시대 회전문을 걷어차고 현상범이 나타남
그리고 미리견에서 온 협객의 건법에 바람구멍이 나는거지
고기들은 다 고추기름으로 볶았나 색이비슷비슷해다
식당에서 쌈박질 하는게 클리셰 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