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착오가 있을꺼라고요!
사이드6에서 평범하게 자란 애가
갑자기 연방의 테러리스트라니... 말이 안되잖아요!"
사이드 6 경찰: "...그게 정말이냐? 알았다.
부인, 도주 중인 따님께서 발견된거 같습니다."
"아마테가요?! 그 애 지금 어디있죠?!"
"끼야아아아앗후우우우우우"
"허미 씹헐..."
사이드6 경찰: "이건 누가봐도 빼박이네
부인을 진실의 방으로 안내하도록"
"뭔가 착오가 있을꺼라고요!
사이드6에서 평범하게 자란 애가
갑자기 연방의 테러리스트라니... 말이 안되잖아요!"
사이드 6 경찰: "...그게 정말이냐? 알았다.
부인, 도주 중인 따님께서 발견된거 같습니다."
"아마테가요?! 그 애 지금 어디있죠?!"
"끼야아아아앗후우우우우우"
"허미 씹헐..."
사이드6 경찰: "이건 누가봐도 빼박이네
부인을 진실의 방으로 안내하도록"
아하 모친은 마지막에 죽이려고 아껴뒀구나
아하 모친은 마지막에 죽이려고 아껴뒀구나
???: 캡슐에 태워라
쩡 한편 뚝딱
엄마 : 할수 없군 네냐 트리니티로 돌아갈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