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딜가건 폰카보단 카메랄 애용하는데요
한동안 카메라 쉬다 R6 막차타고 다시 들어왔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그래도 활발한 편인데 어딜 가더라도 미러리스 포함 카메라는 거의 안보이네요.
요즘보기에 커보이는 무기 장착하고 돌아다니시는 나이 지긋하신 진사분들 더러 있을 뿐..
제주같은 관광지도 그러더군요..
6월 2일 제주넘어가는데 정말 찍고 싶은 곳들이 있어 200대포 갖고가고 싶은데 남들 이목이 심히 부담되서 참 거시기 합니다..
한때 거의 필수품이다시피했던 얘네들이 이젠 찾아보기도 힘드네요..
https://cohabe.com/sisa/4629776
카메라 들고다니기가 부담스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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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답:
지금은 오히려 카메라 들고 다니는 사람이 더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전문가인가?” “유튜버인가?” 이런 시선도 있고, 오히려 말 걸거나 관심 가져주는 사람도 있어요.무엇보다도 남의 시선보다 ‘내가 남기고 싶은 사진’이 더 중요한 거죠. 제주까지 가서 마음에 안 드는 화각, 해상력, 느낌으로 남는다면 더 아쉬울지도 몰라요.
여유가 생긴거죠
관광가서까지 사진을 찍을 필요없는...
남들이 어케보는지 신경안쓰면되죠 하지말아야. 하는일도아닌데 내맘이죠
그런 신경을 쓸필요가...
남들 이목이 심히 부담되서
-> 신경안써요.
전 제주도 가서 조명 스탠드도 들고 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