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새끼때부터 키워준 현재 3살 코점녀석 실컷 놀다가 제 침대 올라와서 자기 자리에서 자고 있네요.. 내가 걷어주지 않았다면 길거리생활 심하게 했을텐데.. 자는 뒷모습보니 짠하네유..보리녀석도 우리집온지 4년 넘은것 같음..이제 8살쯤 되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