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보고 싶지 않아도
주위에서 하도 나타 얘기가 많길래 뭐 그런가 싶었는데 재밌게 하는 중
뭔가 용들로 바뀌어서 맵 돌아다니는게 신기하고 신선해
비지엠도 졸라 리듬감 넘침ㅋㅋㅋㅋ 내 스탈이다
역시 겜은 왈가왈부하는 얘기 들을 필요 없는게 맞는듯ㅇㅇ
걍 내가 재밌으면 그만
듣고 보고 싶지 않아도
주위에서 하도 나타 얘기가 많길래 뭐 그런가 싶었는데 재밌게 하는 중
뭔가 용들로 바뀌어서 맵 돌아다니는게 신기하고 신선해
비지엠도 졸라 리듬감 넘침ㅋㅋㅋㅋ 내 스탈이다
역시 겜은 왈가왈부하는 얘기 들을 필요 없는게 맞는듯ㅇㅇ
걍 내가 재밌으면 그만
맞음 나만 재미있고 남한테 폐만 안끼치면 그게 최고지
나타는 그냥 밤혼 강조 이벤트 빼면 맘에 들어
나도 나타 좋아했음 폰타인보다 더 재밌게함 추리물 싫어해서
맞음 나만 재미있고 남한테 폐만 안끼치면 그게 최고지
가끔은 5장 5막에서 나온 스토리전개를 최근 몇년간 못봐서 그런가 난 좋았음 가끔은 이런것도 있어야지 ㅇㅇ
나타쪽이 기믹이 여태까지 없던 새로운 요소들이 많아서 재밌었음.
캐릭터도 밤혼상태나 이동요소 넣으면서 기존 캐릭들보다 품이 많이 들어간게 보이고.
불만 의견이 많이 나오는건 솔직하게 개인의견 말하자면,
그냥 게임이 오래되면서 흥미 자체를 잃은 유저가 늘어나고 있어서 그런듯 싶음.
원신만 있을 땐 원신이 100% 취향이 아닌 사람도 다른 겜이 없으니, 50% 정도만 취향에 맞아도 원신을 플레이 했지만
이젠 같은 회사 게임인 스타레일이니 젠레스존제로니
타 회사들도 명조니 이환이니 무한대니 실버팰리스니 이래저래 선택지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
원신이 완전히 100% 취향에 맞는 사람말고는 자연스럽게 자기 취향에 더 맞는 게임으로 옮겨가야하는데,
부분유료겜은 시간과 돈이 너무 많이 들어 그게 쉽지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