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외교를 등한시 했다는 것이다.
워낙 전쟁을 잘하다보니 가장 중요한 외교는 뒷전으로 밀게 되었다.
"뭐하러 외교 하냐? 어차피 한타로 줘패면 끝이잖아."이게 이 양반 마인드다.
결국 말년에 전 유럽에게 쳐맞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외교를 등한시 했다는 것이다.
워낙 전쟁을 잘하다보니 가장 중요한 외교는 뒷전으로 밀게 되었다.
"뭐하러 외교 하냐? 어차피 한타로 줘패면 끝이잖아."이게 이 양반 마인드다.
결국 말년에 전 유럽에게 쳐맞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그래서 아우스터리츠 전투가 나폴레옹의 지략이 정점에 달한 최고의 전투이면서
여기서 자만을 얻은 나폴레옹의 몰락의 씨앗이 뿌려졌다는 말도 있지
문명7에선 그런 특성을 고대로 반영하여
적대적 관계의 문명이 많을수록 가점이 붙는식으로 설계햇음 나폴레옹
문명7에선 그런 특성을 고대로 반영하여
적대적 관계의 문명이 많을수록 가점이 붙는식으로 설계햇음 나폴레옹
그래서 아우스터리츠 전투가 나폴레옹의 지략이 정점에 달한 최고의 전투이면서
여기서 자만을 얻은 나폴레옹의 몰락의 씨앗이 뿌려졌다는 말도 있지
비스마르크 : 그래. 저러면 안되지. 정신차려야돼. 팰건 패지만 외교로 풀어야된다.
빌헬름2세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