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조 마쉬는 누구인가
00:45 왜 e스포츠에 있나? T1은 선택이었나 우연이었나?
01:58 CEO로서의 도착과 경험
08:10 T1의 승리 문화
09:40 퍼스트 스탠드(First Stand) 출시에 대한 그의 비전
10:30 팀에게 필요한 휴식
18:35 인터(국제 대회)에서의 T1 준비와 느낌
21:00 스타디움에 대한 그의 의견 (LEC 로드트립과 KT 예시)
24:24 인플루언서 팀 모델이 아시아에서 통할까?
31:20 커뮤니티의 영향과 선수 보호
36:20 경기가 없을 때 선수들의 휴식
37:40 그가 생각하는 EU와 KR 커뮤니티의 차이
44:05 작년에 발생했던 버스 및 DDOS 사건은 어떻게 대처했나?
55:00 T1은 어떻게 아카데미에서 유망주와 스태프를 찾나
57:33 레클레스를 영입한 목적은 무엇이었나?
1:03:30 한국 아카데미 시스템이 세계 최고인가?
1:05:29 T1의 머천다이징
1:08:30 T1과 프랑스의 관계
1:10:25 T1 EU 샵 유출
1:11:10 T1 스카프의 역사
1:13:18 페이커의 두 번째 펜타킬에 대한 한마디
1:15:10 T1은 선수로서 페이커의 미래 은퇴를 어떻게 대비하나
1:19:30 페이커가 이적 시장 및 선수 영입 결정에 관여하나?
1:20:44 HLE 제우스 사건에 대한 그의 의견
1:24:10 도란의 T1 합류
1:27:09 프랑스 팬들에 대한 T1의 반응
1:30:50 제우스와 핫 초콜릿
1:32:20 프랑스 T1 팬들을 위한 마지막 한마디
1:34:40 카메토(Kamet0) 초대
1:20:44
드디어 입을여네 뭐라고 하는지 봅시다
1:40:02 사임 발표
이게 있어야하는데
그... 그냥 넘어가면 안 되겠니?
이제야 겨우 상처가 아물고 있는데...
녹방이야? 타임라인이 다 있네
1:40:02 사임 발표
이게 있어야하는데
한창 싸울떄부터 느낀건데.. 카드 깔꺼면 빨리빨리 내놓던지.. 왜 불 다 꺼지면.. 집어넣고 ... 불다 꺼지면 집어넣고 ..이러냐 양쪽다 ...
롤은 모르지만 이사람이 T1의 " " 급이라는데 맞음?
리그 규칙을 아슬아슬하게 빗겨나가고 있어서 그렇지
리그 차원에서 제재먹여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임
....입을 더...연다고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