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에 뭔가를 기대해 본적이 없었고 파멸 적인 당해산은 끊임없이 바라왔음. 태생자체가 국가의 운명과 다르고 틀린 당임.
愛Loveyou2025/05/28 08:04
잊지 못합니다
고등어순한맛2025/05/28 08:10
진리는 그것을 충실하게 따르고 지속되는 주체들을 계속 포섭함으로써 유지되고 '나타난다'
진리는 진리 그 자체로 인식되지 못한다. 그것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 의해서 나중에, 후역사적으로 증명될 뿐이다. 진리는 그 자체로 상황속에서 평가되지 못하고 미래적으로 밝혀지는 것.
그래서 이 주체들은 도래하는 주체, 출현하는 주체이다.
할게없다.2025/05/28 08:19
어떤 의원은 계엄군이 국회에 진입했다는 사실이 무서워,
안전한 시민들 사이에 있으면서 "시끄러 임마"를 외쳤죠.
얼마 전, 왜 국회에 들어오지 않았냐는 질문에,
의석수가 확보된 것을 확인하고, 국회 밖에서 항의하기 위해 그랬다고 하는데...
당시 시점에서 국회 안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서,
의석수 확보 사실은 프락치를 심어 놓은 윤석열 제외하고 아무도 몰랐다는 것...
Hockney2025/05/28 08:45
12월 7일. '내 고향은 전라도 내 영혼은 한국인'이라는 책을 썼었던 인간이 탄핵안 부결시키고 짓던 표정.
subym2025/05/28 09:18
절대 잊지 않습니다.
그게아니고오2025/05/28 09:19
12월 7일???
피치카토2025/05/28 09:21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적어도 내 한표는 절대 잊지 않고 있는자의 한표
lucky2025/05/28 09:30
아직도 뇌리에 남는 말.. 국민을 향한 계엄군 총부리의 앞쪽에 있었나 뒤에 있었냐의 차이.. 당신은 누굴 선택하겠는가?
역사에 기록해놔야함
국짐에 뭔가를 기대해 본적이 없었고 파멸 적인 당해산은 끊임없이 바라왔음. 태생자체가 국가의 운명과 다르고 틀린 당임.
잊지 못합니다
진리는 그것을 충실하게 따르고 지속되는 주체들을 계속 포섭함으로써 유지되고 '나타난다'
진리는 진리 그 자체로 인식되지 못한다. 그것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 의해서 나중에, 후역사적으로 증명될 뿐이다. 진리는 그 자체로 상황속에서 평가되지 못하고 미래적으로 밝혀지는 것.
그래서 이 주체들은 도래하는 주체, 출현하는 주체이다.
어떤 의원은 계엄군이 국회에 진입했다는 사실이 무서워,
안전한 시민들 사이에 있으면서 "시끄러 임마"를 외쳤죠.
얼마 전, 왜 국회에 들어오지 않았냐는 질문에,
의석수가 확보된 것을 확인하고, 국회 밖에서 항의하기 위해 그랬다고 하는데...
당시 시점에서 국회 안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서,
의석수 확보 사실은 프락치를 심어 놓은 윤석열 제외하고 아무도 몰랐다는 것...
12월 7일. '내 고향은 전라도 내 영혼은 한국인'이라는 책을 썼었던 인간이 탄핵안 부결시키고 짓던 표정.
절대 잊지 않습니다.
12월 7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적어도 내 한표는 절대 잊지 않고 있는자의 한표
아직도 뇌리에 남는 말.. 국민을 향한 계엄군 총부리의 앞쪽에 있었나 뒤에 있었냐의 차이.. 당신은 누굴 선택하겠는가?
이 소중한 자료가 널리 널리 잘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윤상현 말 어느정도 맞는게
2찍이들 기억력은 6개월도 안 되는거 같음.
찻잔속의 태풍이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