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초반에 나왔었던 카린증혈기
수위 낮춘게
멸망하는 종의 운명,납치,감금,겁탈,강제교배 가 있다..
참고로 이작가 다른 작품인 푸른 바다의 아이온 주인공의 설정
인간에게 기생하는 벌레를 퇴치하고 양아버지를 죽인 인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살고 있는 불사신 캐릭터다. 사실 '미야자키'란 성은 가명이며, 인어들 사이에서는 통칭 '마녀'라는 이름으로 공포의 대상이다. 다만 능력의 발현 조건이 무시무시한데, 인간에게 기생한 벌레가 추악한 감정을 폭발시켜 모습을 드러내게 하기 위해, 기생당한 인간에게 괴롭혀지거나 죽어야 한다. 때문에 여주인공인데도 캐릭터 취급이 매우 안 좋아 단행본 한 권에서 2~3번은 죽거나 치명상, 혹은 임사 체험을 하며 죽는 방법도 추락사, 교살로 인한 질식사, 식칼/쇠파이프/깨진 유리에 몸을 관통당하는 등 다양하다. 죽어가면서도 악역들에게 '그 정도 가지고 안 죽으니까 좀 더 세게' 이런 대사를 친다...
카린 증혈귀 책 다 샀었는데....묘하게 재밌었어
복상사는 대중적이지
와ntr물이였구나 저거
카린 증혈귀 책 다 샀었는데....묘하게 재밌었어
복상사는 대중적이지
오랜만에 한번 봐야겠다
카린증혈기 오랜만이네
재밌게 봤었는데 되게 다크했구나 시작은 ㄷㄷ...
다른작품이 뭔데
수위를 낮춘 게 죽지는 않을 정도라는게 호러네
초반 조금 보다가 말았는데 엄청났었구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