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적이라지만 아무런 망설임 없이 사람을 증발시키는 냐안 x 동기를 두명이나 독 케이크로 암살해놓고 난 그 애들 인간성을 지켜준거야. 라고 말하는 뻔뻔한 새끼 o 그냥 파벌 달라서 죽인거면서
볼수록.. 아니... 기렌이? 저말하면서 기렌 말을 듣는다고?...
볼수록.. 아니... 기렌이? 저말하면서 기렌 말을 듣는다고?...
만약 쟤가 정사 스토리를 아는 놈이었다면?
정사 스토리고 나발이고 그딴 설정아랑 그딴 전개 시작되는 순간 염병하는거임
근데 뭐 키시리아가 준비하는게 솔라레이같은거라고 생각하면
기렌 실상에 대해선 프로파간다질 다 당해서 몰랐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