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남자에게 모든 걸 맡기고서는 홀로 내뺄 여자로 보이나?"
"부탁해. 당신(아나타). 내가 당신 뒤에 있을 거야."
"샤아...! 아니. 여보. 나를 위해...!"
"...언젠가 반드시 기렌을 무릎 꿇리고 다시 당신을 만나겠어. 지켜봐줘. 캐스발."
...왜곡 좀 넣긴 했는데 샤아x키시 맛있음...
"내가 내 남자에게 모든 걸 맡기고서는 홀로 내뺄 여자로 보이나?"
"부탁해. 당신(아나타). 내가 당신 뒤에 있을 거야."
"샤아...! 아니. 여보. 나를 위해...!"
"...언젠가 반드시 기렌을 무릎 꿇리고 다시 당신을 만나겠어. 지켜봐줘. 캐스발."
...왜곡 좀 넣긴 했는데 샤아x키시 맛있음...
그리고 샤아가 보내준 딸(아님)
하지만 샤아는 로리마망을 바란거지 바바를 원한게 아니기에
마 쿠베 산하 지온 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