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당일날 새벽떄 정부 수뇌부들이랑 같이 키예프 밤거리에 서서
자기는 수도에 남겠다 선언함으로 쭉쭉 밀리고 있던 우크라이나군 사기 충전해줬는데
이때 당시 상황이 러시아 공수부대가 공중 침투로 키예프 청사 앞까지 2번이나 밀고 들어와서
방송국 출신 보좌관들이랑 젤렌스키 본인까지 총들고 대통령 청사 경호병력들이 총격전하던 상황인데
벙커로 피신하라는 말 씹고 전투 끝나자마자 보좌관들이랑 거리로 나와서 자긴 여기 남겠다고 선언한거였음
전쟁이 늘어지면서 피해가 너무커지니까 어쩔수없는 볼멘소리가 커진거지 젤렌스키의 초반 업적은 절대깔수없지, 저때 만약 도망쳤음 진짜 순식간에 먹혔을거
그와 대비되는 프리고진의 위화도 회군때 런친 ㅈ틴
미국이 탈출수단까지 마련해줬는데 안갔지
갔으면 도람푸가 묶어서 푸틴이한테 선물로 줬을듯
러시아 입장에서는 참수 작전 실패한 거에서 이미 전쟁 망한거
애초에 도망쳤다고 해서 누가 비난할 수 있겠어
ㄹㅇ 지금은 ㄹㅇ 아집만 남은 명분없는 학살극이나 다름없는듯
전쟁이 늘어진것도 사실상 젤렌스키 잘못보다는 아직까지 포기 못함 푸틴 잘못이 크지
왜 ㅅㅂ 침략자 새끼가 아니라 침략 당한 쪽이 문제라고 하는지 이해 불가임
이게 ㅅㅂ 침략당한 국가 사람 주둥이에서 나올 말인지
그와 대비되는 프리고진의 위화도 회군때 런친 ㅈ틴
러시아 입장에서는 참수 작전 실패한 거에서 이미 전쟁 망한거
ㄹㅇ 지금은 ㄹㅇ 아집만 남은 명분없는 학살극이나 다름없는듯
미국이 탈출수단까지 마련해줬는데 안갔지
갔으면 도람푸가 묶어서 푸틴이한테 선물로 줬을듯
전쟁이 늘어지면서 피해가 너무커지니까 어쩔수없는 볼멘소리가 커진거지 젤렌스키의 초반 업적은 절대깔수없지, 저때 만약 도망쳤음 진짜 순식간에 먹혔을거
애초에 도망쳤다고 해서 누가 비난할 수 있겠어
전쟁이 늘어진것도 사실상 젤렌스키 잘못보다는 아직까지 포기 못함 푸틴 잘못이 크지
왜 ㅅㅂ 침략자 새끼가 아니라 침략 당한 쪽이 문제라고 하는지 이해 불가임
이게 ㅅㅂ 침략당한 국가 사람 주둥이에서 나올 말인지
음.......아무리봐도 맞는말인데 닉과 프사가 설명하기 힘든 아우라를 만든다...
방송인 출신 대통령이 본인의 능력을 120% 발휘했던 때
젤렌스키의 잘못이 아니지 애초에 이만큼 버티는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업적인데
저건 역사적이지
저때 푸틴 생각대로 튀었으면 지금 우크라이나가 존재할까
이래저래 처칠이 떠오름.
전쟁 전의 평가는 그리 좋지 못했던 것.
남들이 항복을 얘기할때 버팅긴 것.
원조받는 입장인데 뻔뻔할 정도로 요구한 것.
전역에서 오판한 케이스도 적지 않다는 것 등등....
개씹상남자 대통령과 애국노까지 역사상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 계속 나오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