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4627660

일본 낙태펀치 극과 극의 두 남자


일본 낙태펀치 극과 극의 두 남자_1.jpg



일본 성우계의 전설이다가 최근 낙태와 폭행, 불륜으로 걸려서 하차한 아무로의 성우 후류야 토오루


사실 이 이야기를 듣다보면 조금 웃픈 일이 하나 있는데












일본 낙태펀치 극과 극의 두 남자_2.jpg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선수 이토 히로키


소위 김민재 팀메이트라고 해서 인지도가 있는 선수인데


이 선수 FCB 이적 전에 굉장히 논린이 많았다



왜 그런고 하니




일본 낙태펀치 극과 극의 두 남자_3.png


일본 낙태펀치 극과 극의 두 남자_4.jpg


주간문춘에서 공개한 인공임신중절동의서


2번째 줄에 서명 이토 히로키라고 되어있음



일본 낙태펀치 극과 극의 두 남자_5.jpg


심지어 사귀며 임신하던 당시 미성년이라는거까지 나오면서 인성 바닥쳐버림..





비슷한 일을 한 성우는 성우계 볼드모트가 됐고


성추문으로 방송국 하나는 폐국하니마니 얘기가 나오는 판인데



일본을 대표한다는 소위 국가대표를 저런 전력 있는 사람 뽑고 있음



오히려 국가대표야말로 저런 추문 있는 사람부터 배제해야하는거 아니냐


도저히 이해가 안감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zxJ5v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