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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삭금+저격] 닉네임을뭘? 저격 합니다.

새벽에도 한분 저격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자랑이냐?" 오해하실 수 있는데 이 분의 정체를 아시라고 올리는거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알고 보니 "노무현 대통령 시체팔이"란 문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관리자 차단 당했는데 사유가 스샷과 같습니다.
캡처_2017_12_18_17_18_32_689.png

못 믿으시겠지만, 비판은 언제나 수용합니다. 
추천은 그럭저럭 누르지만, 비공은 잘 넣지 않습니다. 다만 이건 아니다 싶은 글은 바로 카테고리에 맞게 신고하는 편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시는거 좋습니다만, 이런 인물들에 휩쓸려 같이 막나가진 마세요.
저런 사람의 행동은 어차피 커뮤 작살내기가 목적이라 앞뒤 안가리고 막말을 합니다.
"그래도 되는가보다" 보단 "이건 도가 넘어섰지"를 생각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지는" 이러지 마시고 이 논란 어쨌뜬 빨리 없어져야 시게 및 님들과 또 다른 생각 가진분들도 좀 편하게 활동하시지 않겠습니까?

저 또한 언제 차단 당할지 모르는 입장이고 최대한 이 사태에서 의사 표현하는 분들 이야기는 존중하지만
그 틈을 타 끊임 없이 분탕(욕설, 몰이행위, 반말)치고 막말을 일삼는 사람들 꾸준히 저격 할 생각입니다.
아마도 저 또한 꽤나 많은 신고를 먹은 상태라 언제 차단 당해도 이상할것 없을거라 보고요.
아무튼 제가 차단 당하는 그 순간까지 공지사항 이상의 방종을 부리는 분들은 저격할테니 제가 못마땅 한 분들은 
제 지난 글을 가지고 오셔서 저격하셔도 좋고, 이 글도 저라는 존재가 못마땅해서 신고를 하셔도 알길이 없으니 감내하겠습니다.
저라고 욕한번 안했겠습니까? 차단 먹어야 할만큼 공지를 어겼다면 저 또한 그 댓가를 치뤄야 한다고 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저격 갑니다. 저격 할 대상은 닉네임을뭘?님 입니다.

어느쪽이 가독성이 좋을까 고민하다 어차피 스샷에 관련 없는 내용까지 있어 아에 문제의 글귀들에 문자 작업 정도만 했습니다.

1. 자신과 생각이 다른 이세대 사람들은 박사모 아니면 문슬람 펌하, 
"ㅗ 이거 무슨 뜻인지 모르신다면 제가 오바, 우쭈쭈 어루듯이 조롱하고 마지막은 좇병.신 새끼야 ㅋㅋㅋㅋㅋ" 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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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게 이용 하는 분들은 간베, 1베, 메갈당, 박사모와 동급, 시게에서 딸딸이나 열심히 치세요?"
누군가에겐 이게 몰이행위로 보이고 누군가에겐 맞는 소리로 보일 수 있겠습니다만, 딸딸이도 괜찮나요?
온갖 저급한 욕이 나와도 추천 9개
어쨌든 제 개인적 입장에선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전 이걸 몰이행위 및 분탕으로 생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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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새끼, 좆, 일부 개.병.신.들, 좆.병.신.들, 니들은 남들에게 완장질 꼰대질, 18병신들아 란 욕설이 난무해도 추천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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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사람은 그냥 시게 이용했던 사람들은 박사모, 일베, 간베, 메갈, 문슬람일 뿐입니다.
"시게보면 문을 박으로 바꾸면 완전 박사모 게시판"이라며 그냥 아에 적으로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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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사모와 시사게는 또라이들로 확정. 딸이란 단어가 나오는데 원색적인 그 표현, 그래도 추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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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추천을 받자 폭주시작(오유나 일베나란 글만 달아도 차단 되었는데 어느새 그냥 대놓고 해도 추천이 붙음)
이 스샷의 핵심은 비공은 무조건 시사게 잘못이고 박사모 일베와 동급이며, 비공은 볼것도 없이 시사게가 주고있으며 
운영자 마저 시게와 한통속이라며 비아냥(읍읍이니 주어가 없는데 오버? 하신다면 흠...)
욕을 하든 몰이행위를 하든 무조건 추천 추천 추천
또한 2017-10-25일 본인도 곳 떠날거라며 "지들끼리 완장질 잘해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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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런데 갑자기 어느 분에게 훈계를 시작
"서로 이야기할때 빈정거리고 비꼬는게 문제 아닐까요?" 
"서로 이야기할때 빈정거리고 비꼬는건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는것 아닌가요?"
"꼰대질이 아니라..." 
흠...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본인에 의해서 시게를 이용했다는 이유만으로 꼰대질 하는 박사모 일베가 되었고 본인이 말씀하시는건 조언이 되는...
흠... 뭘까요... 옳은 말씀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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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소리 하다 발린다고 반말찍찍하고 정신승리 하고 뛰어본들 문제가 해결된다는게 아니란걸 좀 깨우쳤으면 좋겠네요."
남에게 깨우치라고 가르치려 하는건 선민사상인데 지금 시게 사람들이 선민사상에 빠져 있다고 가장 싫어하는 부류 아니던가요?
그리고 반말찍찍하고 정신승리는 안되지만 욕지거리에 시게 이용자들 일베로 모는 건 괜찮은건지? 
본인에겐 한없이 관대하신 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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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리고 오늘 날짜로 어떤 글에 비공이 달리자 "시게 병신들 또 반박못하니까 사드나 처날리고 자빠졌네"
그냥 이분은 의심이나 심증 정도가 아니라 비공은 시게 이용자가 확실하다고 완벽하게 믿는 중.
몰이행위 싫다면서 자신이 저지르는 몰이행위는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정신세계는 바로 윗스샷들 훈계질에서 아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심증이 확정이 된 분들이야 많을수 있겠지만 그래도 그분들은 선을 넘지 않는데 이분은 그냥 여기가 자기 놀이터인줄 아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위에도 잠깐 언급 했듯 2017-10-25일 곳 떠난다는 분이 욕하고 몰이해도 추천을 계속 받아선지 떠나지 않고 
반말 욕지거리 몰이행위를 마음껏 지금까지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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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가 이분이 걸어오신 오유 길이었습니다.
지난 글 가지고 너무 하는거 아니냐 하실수 있는데 저렇게까지 욕했는데 차단 안당하고 자리를 지키신거 보면 아니 오히려 추천
받아서 본인이 떠난다는 분이 지금까지 즐기시고 있다는건 과연 자정작용이 제대로 이뤄졌는가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니들은 그래서 잘했냐?" 뭐 이러면 그냥 싸움하자는거고 만일 이렇게 욕을 마음껏 하신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저격해 주세요.
같이 신고 넣어서 쾌적한 오유 만드는데 일조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왜 이 닉네임을뭘?님이 저렇게까지 폭주를 했는가도 중요한 듯 싶어 다시 글을 뒤져 봤습니다.
뭔가 아니 시게에서 본인 생각에 아주 못된 분과 대립 하던 중 치욕적인 이야기를 듣고 이후로 시게는 처다보지도 않게 된건지 모르니까요.
물론 시게 몇분들과 싸웠다고 시게 전체를 싸잡아 적으로 인식한건 제 기준에 잘못된거지만 어쨌든 이분이 분노한 이유도 알아야 할 것 같았습니다.

일단 게시 글은 두개 뿐이라 이걸로는 아무런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글을 삭제 하신건지까진 제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아무리 못난 글 써도, 그때 당시에 제 모자른 생각이었다는 반성을 위해 글은 지우지 말자는 주의라 
삭제시 어떤 흔적이 남는지 잘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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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댓글에서 뭔가 큰 트러블로 싸움이 있었나 싶어 13쪽 정도 댓글 있는 분이라 훑어 보던 중 시게 관련 글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냥 그냥 무난한 글이긴 한데 반대가 두 글에 5개 10개 정도 붙습니다.
개새.끼란 욕은 오유 분들에게 한게 아니라 아베를 빗대어 쓴 글이므로 이건 저도 넘길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일관성 없다고 뭐라 하신다면 그 부분 인정합니다. 기레기 욕하고 야당 욕하는 건, 저도 어느 정도 감수하는 편이긴 해요. 
그 안에 위 스샷들처럼 "좆이나 딸딸이" 같은 원색적인 욕만 아니라면 말이죠.
무튼 이분이 시게에 화가 나신거라 예측되는건 이 부분과 마지막인 다음 스샷 정도가 다입니다.
물론 이 안에 큰 분쟁 일어나고 글을 지우신건진 제가 몰라서 보이는데로만 글을 작성했습니다.
여유 되시면 이분 댓글 페이지 13개 정도 뿐이 안돼니 직접 확인해 보셔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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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서 실수한게 글을 넣다가 그만 이분 작성하신 글 날짜 아랫게 잘려서 원본 하나 마지막에 더 첨부하겠습니다.
"요즘 시게보면 문을 박으로 바꾸면 완전 박사모 게시판이네요" 란 댓글을 다셨는데 이 분 3개월만에 다신 댓글이 이겁니다.
물론 눈팅만 하셨을 수 있겠죠. 그런데 그 동안은 아무런 분쟁 없으시다가 이 글 이후로 폭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유일하게 작성하신 컴퓨터 관련 글은 2017년 5월 4일 경이므로 어쨌든 이글 이후로 3개월 후에 댓글 활동 시작하신건 맞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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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가려져 원본 첨부합니다. 2017년 1월 10일 이후, 4월 22일에 댓글을 다시면서 재활동 하기 시작하신 듯 한데 
요즘 하신 걸로 봐선 아마도 눈팅만 하셨기에 3개월의 터울이 있지 않나도 생각합니다만,
과연 이 3개 글에서 받으신 비공만으로 시게를 일베와 동급으로 생각하고 비공은 니들이 찍는 것이며 마음놓고 욕하는게 
정당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저격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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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도 언제 차단 당할지 모르는 입장이고 이런 글들이 누군가의 눈엔 가시로 보일것도 압니다만,
그렇다고 멀쩡히 의견 개진하는 분들과 섞여서 원색적인 비난을 넘은 욕지거리 하는 분탕러까지 냅두자니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뭐 누군가는 "니가 뭔데 지랄이냐?" 하실 수 있는데, 제가 즐기는 커뮤니티 제가 못떠나겠으면 지키기라도 해야죠.
광장도 공짜로 쓰는 마당에 바보님에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계속 요구만 하는건, 제 개인적으로 너무 미안하더란 말이죠.
그러면 저도 제가 차당 당하기 전까진 적어도 정상적으로 토론 하는 분들 사이에 낀 분탕러들은 쫓아내는게 맞는거 같아 
오늘 부로 개인차단 싸그리 풀고 달려 보려 합니다.
그래봐야 하루 한명 정도 뿐이 안되겠지만, 적어도 심한 욕설 반말등은 좀 사그러 들겠죠.

저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저격하진 않습니다, 
분명히 신고사유에 해당하고 주관적이긴 하겠으나 해학이 아닌 해악을 끼치는 분만 저격하겠습니다.

이미 차단 당한 한분도 "왜 차단 되었는지" 궁굼해 하셔서 멀리 찾지 않고 딱 댓글 3페이지만 봐는데도 70%가 몰이행위 및 비아냥이라 
올리려 했으나 그 안에 댓글로 반저격한 제 아이디가 있어 보복성 논란이 일어날까봐 그만 뒀습니다. 

어쩌면 10월달부터 진작에 떠날 마음이라 미련 없어 막지르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저런 욕설은 제 기준에 도를 넘었다 싶었습니다. 

애초에 몇몇 게시판 차단을 시켜놓은 상태라 그분들이 무슨 말 하는지 조차 몰랐는데 시게도 이용한다는 이유만으로
보이지도 않은 글에 비공을 줬다고 확신까지 하며 몰아세우고, 타게시판 언급하지 말자는 글에도 비공 세례를 받는 걸로 봐서
저 또한 비공목록 오픈이 빨리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헤이즐넛향기 2017/12/18 19:30

    세상에 오유에서 저런 단어들을 볼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진실님 아니었으면 전혀 몰랐을뻔 했어요, 감사합니다

    (BzWEe2)

  • [문지기]TOMMY 2017/12/18 19:31

    정성글 일단 추천 합니다
    전 용기가 없어 저격글 잘 못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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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떠리 2017/12/18 19:37

    아 방문수... 방문수 500이 한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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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기면오백원 2017/12/18 19:40

    개인차단하면 편하긴 하겠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보는 시각이
    왜곡될 수가 있을 거 같아서
    저는 차단은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 날카로워지기도 할 때가 있는데...저도 자제하며 상대를 배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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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우차우 2017/12/18 19:52

    이런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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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총각 2017/12/18 19:54

    신고했습니다, 오유가 망한다면 저런분들이 일등공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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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눈빛사랑 2017/12/18 20:48

    커뮤니터 폭파를 즐기는 사람이 있더군요
    원인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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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약남 2017/12/18 20:48

    오유 유저가 줄어드는건 저런 욕설에 비아냥대는 놈들이 버젓이 추천받는 사이트가 되어서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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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눈빛사랑 2017/12/18 20:50

    저는 할당량이 다차서 다른분에게 넘겨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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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신보면짖움 2017/12/18 20:52

    부업으로 세스코 하셔도 될듯. 추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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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물과백두 2017/12/18 21:08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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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S 2017/12/18 21:17

    저런게 항상 이상했어요.
    시게분리 얘기 한참 나올때 마치 베충이들 욕하듯 ‘시게’라는 무형의 집단을 싸잡아 지칭하면서 욕설과 모욕을 하질 않나.. 근데 그런게 당연한듯 추천을 받고.. 그걸 지적하면 오히려 비공이 박히고...
    차라리 선비질 소리 들어도 평화로운 오유가 좋은데 게릴라전 하듯 이러는거 너무 싫어요.. 항상하던(?!) 콜로세움정도면 모를까..
    싸움 내용도 논쟁부터 분탕, 극단적인 알바몰이와 광신도몰이까지 혼재되어 있어서 어디부터 실타래를 풀어야 할 지 감도 안잡힙니다.. 서로를 깔보면서도 의심하는 양가감정이 너무 다양한 층위에 깔려있어서 소통도 안되고..
    자꾸 사태가 소강될때쯤 계속 편향적인 의견글을 올리면서 군불때는 글들부터 사라졌음 좋겠어요.. 작성자님이 한가지 좋은 예를 정성글로 올려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런분들과 반대성향에서도 비슷한 종류의 글들 (시게에서도 동의받지 못하는 극단적인 논리를 마치 시게의 주류의견인양 던지고는 지들끼리 싸우는) 을 올리는 아이디들도 있습니다. 잘 솎아내야 할 것 같아요... 심정적으로 솎아내서 관심에서 멀어지게하는게 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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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세하 2017/12/18 21:31

    사드니 문슬람이니 박사모나 다를것 없다니 떠드는 사람들은 그냥 커뮤니티 깨뜨리려는 놈들이었군요. 시게 분리 이야기가 솔직히 이해가 안갔는대 그냥 오유죽이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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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이너구리 2017/12/18 21:31


    본문은 상관없어서 추천했지만
    역시 댓글 몇몇분은 가관이군요
    비브라늄 철판정도면 저정도 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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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anneLee 2017/12/18 21:36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짓무른...? 그건 왜 이렇게 저격하지 않으시는건가요? 그것도 엄밀히 따지면 비속어 아닌가요? 시체팔이도 도를 넘었다고 생각하지만 전 짓무른.. 그거 보고 너무 경악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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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성애자 2017/12/18 21:48

    아~~ 기억나네요. 댓글 보면서도 참 더럽게 쓴다 싶었는데 분탕종자였군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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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표적 2017/12/18 21:51

    아 가독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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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person772 2017/12/18 21:51

    저는 님이 하시는거 저런거 못해서 제 댓글 긁어놓고 저격하신 밑에 님이 쓰신 글 붙복했어요.
    -자정작용은 개뿔이
    알바몰이 저격글에서 알바몰이를  하는데 -
    그리고 이건 못보셨겠지만 저 댓글을 보고 아까 저녁참에 제가 달았던 댓글 입니다. 못보신것 같아 긁어왔구요.
    어이쿠~ 어제 못본글 오늘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댓글 긁어와서 비아냥 대려면 아이디 정도는 가려야 예의 아닙니까?
    제 댓글 어디에서 알바몰이 느낌이 드셨나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이렇게 공개적으로 댓글 긁어올게 아니라 신고를 하셨어야죠.
    이런게 올바른 태도입니까? 지금 물어봐도 대답 못하시겠네요. 댓글 긁어다 공개저격하시느라 바쁘실테니.
    참 기분나쁘네요. -
    님 댓글 보고 기분 나빠서 좀 비아냥 댔습니다. 비아냥 기분 나쁘시면 신고를 하세요. 반복해서 비아냥 대지 마시고.
    이유를 달 생각은 애초에는 없었지만 알바몰이범으로 몰이 당한김에 쓰자면 네이버 운운 한건 어느분의 댓글에 여러 사람이 대댓글로 비아냥 거리며 조리돌림 하는 것 보고 달았던 댓글입니다.
    의견에 동조를 얻고 싶을때는 합리적이고 납득 가능한 논거를 제시하세요. 그냥 베오베 눈팅러인 저같은 사람이 보기엔 님이 지난 주말동안 보이신 행동들은 분탕러로 보이기에 충분했다는게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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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은아기 2017/12/18 21:51

    드문드문 와서 무슨일인질 모르겠어요..
    근데 82에 오유글을 끌고와서 문제일으키려던 사람도 있습니다. 이글도 한번들 봐주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7203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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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풍의볼프강 2017/12/18 21:53

    정말 고생하시네요. 이래저래 막말은 눈에 들어오는데 무시가 최선이다 생각은 하면서도 속상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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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자꾸나 2017/12/18 21:58

    속이 답답했는데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저질에 추천하는 수준으로 시게까면 먹히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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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닷 2017/12/18 22:02

    4월 글까지 끌고와서 저격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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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arnersHigh 2017/12/18 22:13

    저런 분란글에 닥치고 추천을 박아주시는 분들은 대체? o_o
    이런 정성글에 닥치고 비공을 박아주시는 분들은 대체?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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