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작은 할아버지 덴테 스토머크
주인공을 줏어온 타이밍이 너무 적절했고
가끔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발언과 묘하게 적이랑 내통하는 듯한 수상쩍은 발언도 툭툭 던지는데다
무엇보다 작중 모든 원흉인 어둠과자의 개발자라서
본인은 반성하고 있다지만 '그 뱀새끼'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지는 인물이었지만
아네;;; 자기 이빨까지 스스로 뽑았으면 반성쌉인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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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 벨트 망가진거도 할배가 마지막 남은 이빨 몇개까지 뽑아서 고치는거 아닌가 싶음...
첫 인상은 고스트의 선인이었는데 내 좁은 식견을 반성할 수 밖에 없었다.
이빨 뽑기 전에 라키아가 작정하고 죽이려 들었는데
'그래, 내가 죽을 놈이지. 부탁이 있는데 손자 좀 도와주라.'라고
자기 목숨 구걸은 하지 않고 끝까지 손자 생각함.
사실상 먹는게 낙인 사람이 이빨ㄷ ㅏ뽑아서 강화폼만들어줬으면 용서해줘야지
라키아도 자기 독 성분분해 당해서 인간포획에 이용되는 꼬라지 보고 덴테 심정 이해했을듯
이제 흑막설 담당도 세대교체가 되었구나
브람 벨트 망가진거도 할배가 마지막 남은 이빨 몇개까지 뽑아서 고치는거 아닌가 싶음...
첫 인상은 고스트의 선인이었는데 내 좁은 식견을 반성할 수 밖에 없었다.
이빨 뽑기 전에 라키아가 작정하고 죽이려 들었는데
'그래, 내가 죽을 놈이지. 부탁이 있는데 손자 좀 도와주라.'라고
자기 목숨 구걸은 하지 않고 끝까지 손자 생각함.
라키아도 자기 독 성분분해 당해서 인간포획에 이용되는 꼬라지 보고 덴테 심정 이해했을듯
와 그게 또 그렇게 이어지는구나
사실상 먹는게 낙인 사람이 이빨ㄷ ㅏ뽑아서 강화폼만들어줬으면 용서해줘야지
할부지 아직 안죽은거지?
저번화에서 죽는거 처럼 묘사 나욌는데
배에 이빨 뽑은 게 왜?
그레뉴트는 배에 입이 진짜 입인데
주인공 강화템 만들어 준다고 자기이빨을 뽑아서 재료로 썻음
>
제대로 된 식사룰 못해서 죽어갈 운명
그래뉴트 세계의 재료 써야하는데 인간계에는 존재하지 않음.
-> 자기 이빨로 강화탬 제작 재료로 사용.
-> 마취 없이 7~8개 뽑음.
이제 흑막설 담당도 세대교체가 되었구나
보통 어지간하면 갱생에 논란이 따라오는 시리즈인데
생이빨 뽑은 거 보고 인정하게 됨
그리고 아동층 시선에서 보면 치과에서 이빨 뽑는 게 무엇보다 무서울 나이인데
그걸 했다는 점에서 어른들보다 충격이 더 크지 않을까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