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 들어선 이후 언론사의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는 기레기들이 일제히 프레임을 만들어서 공격한것이 크게 세가지정도 됩니다.
첫번째가 한반도위기설이었습니다. 당장이라도 북폭을 할것처럼 외신을 동해서 몇번의 한반도 위기설을 설파하였습니다.
두번째가 코리아패싱이었죠. 한반도 주변의 모든 나라들이 문재인정부를 무시한다는 코리아패싱 프레임을 집요하게 만들려 노력했습니다.
세번째는 이번 방중에서 홀대 프레임이었습니다. 방중전부터 중국이 홀대할것이다. 프레임을 만들어가기 시작하더니 방중기간내내 식사한끼 모든 행동을을 홀대로 보여지게 하려고 무던히도 애섰습니다.
언론은 문재인정부에 대해서 어떻게든 부정적으로 기사를 생산해내고 있고 긍적적인것은 숨김니다.
이런 언론환경에 돌파구는 청와대가 국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통로를 확보하는 일입니다. 유튜브와 페이스북등을 활용해서 지금보다 더 많은 컨텐츠를 만들어 내야합니다.
KBS, MBC, YTN, 연합뉴스가 최소한의 중립성을 갖게 될 때까지는 다른 소통 통로를 활용해서 적극적인 홍보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몇번의 프레임 전투에서 언론이 완승하지는 못했지만, 영향력을 상당히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이렇게 계속된 기레기들의 프레임 전쟁이 계속되면 언젠가 한번의 실책에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것은 세번의 큰 프레임 전쟁이 모두 일본에서 만들어낸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기득권의 이익이 일본의 이익과 일맥한다는 것이 소름돋는 일입니다.
지금 정부는 사소한 민원까지 폭주해 일일히 답을 해주기 힘들 정도라고 합니다....
지금도 소통은 충분한듯 싶은데 부족한가요?...
박근혜 정부때 소통이 안됐다고 했던것은 온갖 비상식 막장짓에 국민이 성토해도 제대로된 답을 해주지 안해 소통이 부족했다고 했던건데
지금 정부가 막장짓을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소통하고 있다고 봅니다...국민의 뜻대로 상식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
그게 바로 소통인거죠..
직접적 소통은 문재인 정부에게 너무 무리한 부탁을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Ktv 보세요 각 부처 홈피도 가보시면 보도자료 쫙~~~ 나옵니다
정부에서 무엇을 어떻게 홍보해야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세가지 프레임 말씀하신게 중요한 거 같아요. 셋다 외교와 관련된 것인데, 국내문제는 국민들이 잘 알 수 있으니 프레임짜기가 쉽지가 않고, 그나마 외교문제는 잘 아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 프레임 짜서 선동하기 쉽겠죠.
김대중 노무현때도
가끔씩 대국민과의 대화를
방송사를 통해서 했죠
(이명박근혜때는 없어졌지만)
이걸 지금 시대에
굳이 방송기레기들을 통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청와대가 나서면
기래기들이 기렉기렉될 터이니
우리가 방송 시스템 구축해서
자리 만들어서
대통령을 초대해서
대통령과 국민간
직접 소통을 마련하는 겁니다.
그것도 일회성이 아니라
정례화해서
기레기라는 유통업자들의 횡포를
자연도태시키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중국 갔다온 지금이 이슈도 많고
제일 적기로 봅니다.
여의도 촛불파티 준비하듯이
전문가 몇몇만 모여도
쉽게 할 수 있겠네요.
첫임팩트만 한번 주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로 자리 잡을 듯.
일인방송도 흘러넘치는 시대에
마리텔처럼 진행해서
국민들한테서 직접 대화도 듣고요
나같은 노땅은 그쪽 분야를 몰라서 잘못하지만
여러분들은 잘 할터이니
누가 총대 좀 매시죠
이니랑 직접 대화 기회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