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뜰
마스던전 앞 다리
던바튼 북문 앞
네리스 앞 상가 의자
여관과 상인조합
던바튼 관청
관청 앞 계단
티르코네일 학교
던바튼 골목
얼음협곡 임시초소 (카린 앞)
티르코네일 광장
티르코네일 전망대 (나오의 노상 캠핑지점)
스텔라 돔
진짜 겁나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고 다닌 듯.
이거 말고도 사진 찍은건 더 있지만 이미 투머치라 여기서 끊음. 나같은 사람한텐 감정표현이나 모션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데, 아직 덜 풀린 모션들이 아쉽다. 커마창에서의 모션들이나 지난번 회수해간 스텔라 돔 포토스팟 용 포즈들...
생활 콘텐츠 빡시게하다가 때려치고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고 다니니까 힐링되고 이게 오히려 판타지라이프 같음.
재밌겠다..
이게 다 인게임 스샷임?
생각보다 더 깔끔하고 예쁘구나
PC에선 그래픽도 깔끔하고 맵도 나름 잘 꾸며놔서 사진찍고 다니기 좋아
사진찍는 감각이 좋으신분이네요... 멋짐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커마랑 코디 사진 구도 다 예뻐요
별로 넓지도 않은 맵인데 이런곳이 있구나 싶은 장소가 많네
첫짤 가슴노출 너무 야하다잇
사진 취미를 가지게 되면서 남들이 안 보는 디테일을 찾으려고 애쓰는 편인데
림은 그걸 게임에서 실천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