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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성우 조차 절망했다고 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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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쟈논 타고 턴에이인척하는 녀석
명분이라도 있던가
권력욕에 눈 돌아가서 쿠데타를 일으키기라도 하던가
하는 짓이 옥새 건담!
이러고 애새끼짓을 하니까 겁나 없어보였어
개인적인 느낌으로 철화단 애들은 못배워먹어서 이해 한다고 해도, 얘는 뭔가.. 이해가 잘 안 가고 화가 난다
로리콘속성따윈 눈에도 안들어올 정도의 추함
그리고 담당성우도 어딘가 머리가 이상한거 아닌가 싶었지.
성우랑 찰떡이었던 캐릭인 것도 있지
아니 중간까진 계획 잘짜고 다 잘했는데 결정타가 바알ㅋㅋㅋㅋㅋ
물론 저것도 비현실적인 무언가에 매몰된 정상적으로 크지 못한 결함이 있는 천재같은 연출을 잘 했으면 모르겠는데...
볼쟈논 타고 턴에이인척하는 녀석
턴에이급이였으면 ㅇㅈ이다 이럴텐데
명분이라도 있던가
권력욕에 눈 돌아가서 쿠데타를 일으키기라도 하던가
하는 짓이 옥새 건담!
이러고 애새끼짓을 하니까 겁나 없어보였어
원소잖아...
성우랑 찰떡이었던 캐릭인 것도 있지
그리고 담당성우도 어딘가 머리가 이상한거 아닌가 싶었지.
개인적인 느낌으로 철화단 애들은 못배워먹어서 이해 한다고 해도, 얘는 뭔가.. 이해가 잘 안 가고 화가 난다
저 짬밥에 사쿠라이가 저정도로 말할 정도면 노답캐릭이였던건 사실임ㅋㅋㅋ
팬들은 너 하는짓 보고 절망했다 불륜남아
아니 중간까진 계획 잘짜고 다 잘했는데 결정타가 바알ㅋㅋㅋㅋㅋ
물론 저것도 비현실적인 무언가에 매몰된 정상적으로 크지 못한 결함이 있는 천재같은 연출을 잘 했으면 모르겠는데...
더블오의 바체마냥 모든 건담프레임에 대한 절대 명령권 이런거라도 있으면 그러려니했을텐데 ㅋㅋㅋ 무장파츠도 제대로 못구해서 쌍칼들고 선두에 서는 미친 기체가 탄생 ㅋㅋ
지가 정치적으로 존나 든든한 우방으로 써먹을 수 있는 친구 둘이랑 아무 기능도 없는 옥새 건담중에 후자를 택하는 병1신이 있다?
로리콘속성따윈 눈에도 안들어올 정도의 추함
대충 악수하면서 "우리는 얼간이다" 짤
정략결혼인줄 알았는데 진지하게 페도였던 놈
쿠데타 일으켰는 데 상대방이 죽창을 꺼내올줄은 ㅋㅋㅋ 더한 노빠구에 쳐발림
지 연줄로 써먹을 수 있는 든든한 친구 두 명까지 날리면서까지 바알을 노리길래 트라이얼 시스템 같은거라도 달려 있구나 싶었는데
그냥 옥새건담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기 때만 해도 이것저것 머리 쓰며 뒷공작도 벌이고 설사 우정을 느끼던 친구라도
목적을 위해선 속이고 죽일 수 있는 비정함까지 갖춘 야망심과 지능이 넘치는
캐릭터였는데 2기에선 갑자기....
발바토스 잡는거 진짜 개쩔었는데 아흐..
극초창기 인맥들이면 충분히 자기가 원하는걸 이루고도 남았을 상황인데 그것들 다 쳐내고 한게 옥새가진 원술짓해서
Exvs시리즈 에서
미친 개사기 성능
막화 액션은 쩔었으니까 한잔 해도 되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