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이 없는 시골에서 조용히 살고 싶어요 낮엔 매미 밤엔 개구리 말하두지만 시골은 시골답게 시끄러 파팟파팟파팟팟 시끄러 무슨 소리야!? 시골있지있지 제초기 소리에 깼다 ㅇㅇ ㅇㅇ ㅋㅋㅋㅋㅋ
풀벌레 자연소리도 소음으로 느끼는거면 차라리 도시가 나을듯
솔직히 저런 소리를 못견디면 도시에서도 못 버틸거 같긴한데..
풀벌레 소리 정돈 괜찮지 않나?...
밤에 시도때도 없이 마후라 뗀 오토바이
부아앙 소리 같은게 ㅈ같지
풀벌레 자연소리도 소음으로 느끼는거면 차라리 도시가 나을듯
솔직히 저런 소리를 못견디면 도시에서도 못 버틸거 같긴한데..
난 개구리 소리가 그리워
주택들 들어가면서 길냥이도 들어와서 밤마다 존나 울부짖음
구구~ 구구!
풀벌레 소리 정돈 괜찮지 않나?...
밤에 시도때도 없이 마후라 뗀 오토바이
부아앙 소리 같은게 ㅈ같지
소음자체에 민감한거면 자연소음도 소음이라 그냥 자택에 방음시공을 하든가 하는 수 밖에는.
개인적으로 시골 최대의 소음은
망할 폭주족들의 존나 큰 오토바이 방구 소리라고 생각해...
윗집딸년 아침마다 피아노 치는소리들어보면
개구리가 나을텐데
왜 층간소음으로 뉴스나오는지알겟던데
오히려 아무런 소음도 없는 게 더 자기 어렵지 않나
사람은 어느정도의 백색소음에 더 심리적 안정감을 갖는 걸로 아는데
자연소리는 소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음..
그냥 시끄러운게 아니라 벌레는 사람을 물어ㅎㅎㅎ 자다가 지네에 물리면 개빡침. 이 새기는 물고 스샤삭 사라지므 그럼 놈을 찾기위해 술래잡기 시작임.
난 개구리 매미는 얼마든지 견디는데 아디다스모기는 못견딤 존나무서움
시바카리키!!!
쉬바칼.....
데어데블 욕조를 사서 잘때 쓰면 되겠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