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125. 1947년 페라리가 처음 생산한 스포츠카. 수십년도 지난 구닥다리 자동차지만 역사적 가치 하니만으로 1억달러나 한다. 그도 그럴것이 페라리에서 단 1대만 만들고 끝낸 첫 시제품이기 때문이다.
와 저걸 실사용을 하는게 더 신기하다
저걸 한번 몰아보겟다고 졍찰과 시 당국을 움직일수 잇다니
저건 유물이잖아
그돈씨
와 저걸 실사용을 하는게 더 신기하다
ㄹㅇ 시동걸다 망가질까봐 모셔두기만 할 거 같은데 저걸 타네 ㅋㅋㅋㅋ
저건 유물이잖아
전세계 단 1대
그돈씨
대충 1400억짜리 차인가 ㄷ
저거한다고 도로폐쇄가 되는게 신기하다
저것도 일종의 문화재 수송인가봄 ㅋㅋ
도로 보수해준다는데 잠깐정도 비워 드려야지 ㅋㅋ
저걸 한번 몰아보겟다고 졍찰과 시 당국을 움직일수 잇다니
경찰 및 시 당국: 와 씨 저게 굴러가는걸 내 눈으로 볼 수 있다니 당장 도로 치워!!!
영화촬영한다고 통제하는거랑 같은 맥락이지
세상에 1대
어제 아이스크림만 안 사먹었어도....
저게 굴러가는게 더 신기하네
와우 지미 이거 진짜 구닥다리야ㅋㅋ
마치 놀란 엄마 같아 ㅋㅋ
우리나라도 어떤 사장님이 귀한 차 들여와서 운전도 안하고, 가끔 세차정도만 하는 수준으로 보관해서 차 상태가 겁나 좋아서 외국에서 촬영온다고 하던데
현대에 자동차가 가지는 위상을
생각하면 저건 ㄹㅇ 유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