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쵸가 효도하는 동안 아들내미가 다른 엄마한테 오무라이스를 만들어줬어요' 아라아라아라~
그래? 이야 좋네 단쵸는 말이야 정말 자기가 멋대로 어머니라고 이름대는 수상한 사람이라서~
그 루이네랑 라프쨩 이야기라고 생각되는데 루이네랑 라프쨩은 정말로 부모관계인데 단쵸는 수상한 사람이라
그.. 진짜 안 끼워줘도, 단쵸가 수상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어도 괜찮은데 에 그렇구나~ 에~ 좋겠네~ 단쵸도 오무라이스 먹고싶어~
진짜 뭐랄까 라프쨩 보고있으면 진~짜 모성이 넘쳐 왜그럴까 진짜 귀엽지? 목소리 톤이라던가 쇼타같다고 할까
아들(취급)이 좋고 반응도 말이야 요전에 홀로라이브에서 피규어 안건 방송있었는데 그때도 말이야
선물용 케잌을 보고말이야 "와! 동물 그림이 그려져있어! 케이크다!!" 같은, 아 귀여워 뭐야 그 100점만점의 대답!
뭐랄까 말이야 라프쨩은 언제나 100점만점이야 그치! 대답을 내놓는단 말이야 진짜 귀여워
진짜 뭐랄까 특별하네~ 가슴이 웅장해져
'라프군한테는 마이가 있으니까' 아니 그게 아니야 아니 그게 좋은거야 알겠어? 모르겠어?
단쵸는 라프쨩한테 "누나~ 누나~" 라던가 "어머니~" 라던가 그렇게 친해지고 싶은게 아니야! 라프쨩을 관측하고싶어
라프쨩이 "음 마이상~" 라고 하는거도 귀여워 우와 뭔가 애쓰고말이야 그런 나이대니까 라프쨩 5~6살이라고 생각하는데 연령적으로
연령상으로 초등학생 막 올라온듯한 그 전후라고 생각하는데
그 라프쨩이 연상의 누나한테 "으아~ 귀여워~ 어른스러워 섹시~" 라고 하는게 굉~장히 좋아 알겠어?
공포...
아들로서 귀여워 하는게 아닌거 같은데 말이지...
공포...
격리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