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웨딩드레스를 맞출겁니다. 알류시아 : 그냥 농담이였는데 그렇게 빠른 속도로 달아다니시다니. 리산드라 : 농담처럼 들려야 농담인게 아닐까? 알류시아 : 물론 반은 진심이였으니까요 리산드라 : 미친뇬이
일부다처제 합시다
선생님의 아내가 되고 싶은건 알류시아 뿐임...
역시 엔딩은 선생걸고 둘이서 막고라 하다 마법대 단장한테 아이스빔 맞고 뺏기는거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