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공연 참석이 아니라면
타 작품 활동 중이냐고?
그것도 아님.
이번 주 주간 경마지에 기고한 칼럼.
마루젠스키 성우분, 지난 주 나카야마 마주협회와의 인터뷰 이후 조용히(?) 계시더니 경마인으로 금일 오크스 중계 방송에 출연.
다음 주 일본 더비 땐 닛케이 라디오 방송에서 실황 중계로 출연 예정.
라이브 공연 참석이 아니라면
타 작품 활동 중이냐고?
그것도 아님.
이번 주 주간 경마지에 기고한 칼럼.
마루젠스키 성우분, 지난 주 나카야마 마주협회와의 인터뷰 이후 조용히(?) 계시더니 경마인으로 금일 오크스 중계 방송에 출연.
다음 주 일본 더비 땐 닛케이 라디오 방송에서 실황 중계로 출연 예정.
칼럼에.. 중계까지...
한 15년 뒤에 마흔 넘고 일감 없어지면 원래처럼 외화 더빙 집중 + 호소에 아줌마 루트로 탈 듯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