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천장 꽉채우고 경구나와서
정신승리하고 대충 접으려고 했는데
어쨌든 나왔구나
지갑터지고
월정액도 안 한지 2달은 됐지만
뭐가 홀린듯
결국 지르게 만드네
오픈때부터 부관지킨 언니자리까지 꿰찼구나
1때도 마지막 부관이였는데
인연이 또 닿는군
반천장 꽉채우고 경구나와서
정신승리하고 대충 접으려고 했는데
어쨌든 나왔구나
지갑터지고
월정액도 안 한지 2달은 됐지만
뭐가 홀린듯
결국 지르게 만드네
오픈때부터 부관지킨 언니자리까지 꿰찼구나
1때도 마지막 부관이였는데
인연이 또 닿는군
안미 딸들이 명기임
돼지 3자매는 항상 돈을 뜯어갔어
라플비 나올때까지 숨쉰다
둘째 나오라고
부관을 셋이나 다섯으로 설정 할순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