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게임 오래 못 잡는 편인데도 몬헌은 나오면 200시간은 찍었거든?
근데 와일즈는 나도 뭐가 문제인지 모루겠는데 흡입력이 없다고 해야 하나? 엔딩 보고 놔버림. 봄 축제도 한번 볼까 하다가 결국 한번도 못 봤고
근데 요즘 몬헌 커뮤 보면 나랑 비슷한 사람도 많고 민심도 개박살났네
내가 한 게임 오래 못 잡는 편인데도 몬헌은 나오면 200시간은 찍었거든?
근데 와일즈는 나도 뭐가 문제인지 모루겠는데 흡입력이 없다고 해야 하나? 엔딩 보고 놔버림. 봄 축제도 한번 볼까 하다가 결국 한번도 못 봤고
근데 요즘 몬헌 커뮤 보면 나랑 비슷한 사람도 많고 민심도 개박살났네
주인몹도 알슈랑 동급의 보상을 줘야하는데 숫자가 보상 수가 반토막이라 알슈원툴이라그럼.
난 크게 두가지로 보는게
하나는 뉴비 유입을 위해서인지 몹이 약해졌다는거.
두번째는 업뎃 속도가 너무 느림. 이전작들은 거진 한달 단위 신몹 추가고 그 신몹들도 블죠같은 고룡급 정도는 나와줬는데
지금은 4월달에 미츠네 나오고 여름까지 존버해야해.
초창기때 컨텐츠 1도 없는거 원래 그랬긴한데 변하질 않네
주인몹도 알슈랑 동급의 보상을 줘야하는데 숫자가 보상 수가 반토막이라 알슈원툴이라그럼.
뭔가 하나 하나 부족한 점들이 아쉬워 마이 하우스 없어서 동물들 잡아봤자 쓸데도 없고
초창기때 컨텐츠 1도 없는거 원래 그랬긴한데 변하질 않네
그냥 할게 없어서 인가 같아요
뭔가 그 이상의 문제점이 있는 것 같음. 난 아티어 무기 제작 시도도 안해봄
나도 아티어 딱히 손 안대는게 속성무기군 아님 굳이 아티어를 만들 필요가 없음.
뭘 해도 의욕을 자극할만한 뭔가가 없는 느낌. 장비도 세팅이 이전작보다 제한적이라 쓰는 장비만 쓰는 느낌이 더 강해진거 같고요
월드 시절에도 소위 말하는 교복 세팅은 고정되어있었음.
그건 문제가 아닐걸 싶다.
것보다 소위 교복이라는게 대다수가 안정성따윈 집어치우고 공격적인 세팅인거 월드때는 이걸 걍 슬롯렙에 맞는 장식주로 서로 보완했는데 와일즈는 장식주가 무기용/방어구용이 따로 나뉘니까 더 경직화되서 뭘 더 할 수가 없음 ㅋㅋㅋ
난 크게 두가지로 보는게
하나는 뉴비 유입을 위해서인지 몹이 약해졌다는거.
두번째는 업뎃 속도가 너무 느림. 이전작들은 거진 한달 단위 신몹 추가고 그 신몹들도 블죠같은 고룡급 정도는 나와줬는데
지금은 4월달에 미츠네 나오고 여름까지 존버해야해.
월드 - 라이즈 - 와일즈 순으로 플탐이 확확 깍여내려갔음
라이즈까지는 그래도 이것저것 끝까지 파고들었는데 와일즈는 그냥 아티어파야하는순간 손 놔버림
일단 알슈 역전만 잡게되니까 금방 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