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있으면 맥빠지는 올로룬 이파 듀오랑 라슬 느비 듀오 만담 그리고 감초역할 카쿠쿠에 키니치 엔딩까지 다 좋았다 이벤트 스토리 재미로 따지면 그동안 나온 이벤트 중 당당히 다섯손가락 안에는 들어갈 듯
안찍어서그렇지 붉은색 수염 달아줌!
나도 붉은수염했다 동료다
야수의 심장 르핀 폴린도 다시 등장한거 웃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