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7일 울산을 찾아 “(울산으로 이사왔던 74년) 당시 울산은 기회의 땅이었다”며 “살 길을 찾아 모여든 110만 울산 시민의 꿈이 홍준표”라고 말했다. 이날 홍 후보는 거제·창원·양산 등 경남지역과 울산·부산을 방문해 PK(부산·경남)민심에 지지를 호소했다.
울산 자유의 거리를 찾은 홍 후보는 “이 나라의 가장 밑바닥에 있던 무지렁이 출신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남 창녕 남지읍에서 태어난 홍 후보는 74년 울산으로 이사했다. 그는 “내 아버지는 당시 울산 현대조선소에서 일당 800원을 받던 야간경비원이었다”며 “서민이 잘 살고 서민의 자식이 출세하는 나라를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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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답답
다음에도 정권 반드시 사수해야합니다.
홍발정은 혼자 개그하고 시퍼서... 미치겠음.
제 2의 류여해를 허용 안할것이다. 어디서 극우 개그를..
그렇게 지역 정당으로 쪼그라들다 소멸하길
그래서 여러분들의 희망 이 홍발정이가 돼지발정당을 맹글었습니다 여러부~~~~~~~~~운~~~~~~~
나라팔아도 자한당이라니..개노답이구만..
저 아줌마도 참. 저렇게 커뮤니티에 자기 얼굴에 나라팔아먹어도 새누리라는 말이 떡하니 붙어서 나오는거 알랑가 몰라. 지금도 같은 생각일까 궁금하네요. 누가 시간나면 한번 물어보고 왔으면 좋겠네.
내가 울산시민인데...미쳤냐?
사진을 좀 멀리서 광각으로 잡아서 찍지 왜저리 쫍게 찍었대요??
알바써서 연출했겠죠. 그게 아니라면 답없는 동네고..
그 당에 홍준표 데리고 나머지도 다 울산 가세요 진짜 싫다
응 대통령 안돼
울산이 지금 뭣땜에 이렇게 고생하는데....어휴.....
울산...울산에 자한당 지지자들이 단체로 몰려사나...거기도 분명 깨어있는 시민이 있을텐데 숫자가 너무 작게 느껴지네요.
전통적으로 남구 중구 울주군은 새누리 텃밭
동구와북구는 야권 강세지만 한번씩 새누리가 되기도 합니다.
공업도시 노동자가 절대 다수지만 새누리가 강세인 지역.
마지막 아지메는 뒤에 한마듸 더해요 자기 대구사람이라고 거기다가 동네 방네 소문 다나서 정신나간 사람취급받고 다님 이글 작성자는 울산에 뭐 억하심정있음?
응 아니야
울산 다른 경상지역에 비해 득표율 안나와~
아..이사가고싶다..ㅡㅡ
아닙니다.
울산시민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의 악몽이니까, 꿈이란 말도 딱히 틀린 것도 아님...
그래도 울산 다른 경상도 지역에 비하면 옅어지고 있어요 ㅠㅠ
홍발 정 여기로 보내지마세요 ㅠㅠ
세탁기 고장난지 오래됬죠.....
74년도당시 일당800원이면 한달 평균 2만원정도 받았다는 말이되는데 지금의 화폐가치로따지면 한달 300만원넘는다는 말이되는셈임,
야간경비원도 그정도 받던시절을 당신들 개누리당이 최저임금도 못받는경비원으로 만든건 아시나 모르겟네요? 홍씨?
울산시민으로써 진심 쌍욕하며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