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을 언제까지 잡아야할진 모르겠는데 슬레타는 자극적으로 간거치고 영 뭐가 없었고 복퀴엠은 시발 남한의 아이들을 위해서 싸움을 계속하겠다는 북한군 수준이고 마츄는 추한맛이 있어 좋아
요약하면 추해야 인기가 있다는거군요
추해도 적절하게 추해야지 하사웨이같이 거부감드는 추함이면 인기없음
요약하면 추해야 인기가 있다는거군요
추해도 적절하게 추해야지 하사웨이같이 거부감드는 추함이면 인기없음
농담을 칠 수 있을정도의 추함
하지만 이 도파민의 끝이 두렵다...떡밥은 다 풀어줄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