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씹 빡겜모드 절약하고 일하고 돈벌고 살던 시절 (이거 다음달부터 적금+70만) 스트레스를 덕질로 푸는 소비생활, 퇴사후 전공이랑 먼 다른 직장 적금은 그대로함 (내역에 적금 포함된거) 차이 ㅈㄴ크네...
실례지만 새콤달콤 하나만
사서 맛있게 드십시오
예전에는 왜 그렇게 아껴 살았는지 싶음 지금은 그냥 콤포즈 메가커피 꼴리면 꼴아박아 마시고 쿠팡으로 필요도없는 물건 사고 그럼
커피에 꼴리는 유게이 ㅇㄷ
부모님이랑 같이 사냐?
넹 월세내고 살았으면 아직도 저때처럼 살았을듯
술을 일주일에 한병 마시는 수준인데 주에 5병씩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