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1 때부터 10여년이 흘렀다 한들
지휘관이 헬리안처럼 40대도 아니고 아직 팔팔할 30대인데도
흥극이나 수오미, 유희 희롱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로자가 밤마다 지휘관의 거대강철엘.모.호의 기운을 쪽쪽 왈ㄹ랄루 빼놓는다는 게 아닐까?
흥국이나 유희, 수오미 등등 지휘관 꼬시려고 천박한 복장을 입어도 지휘관이 얘들한테 터치안하는게
밤마다 그로자가 지휘관의 방에 찾아와 10여년간 지휘관의 거대강철엘모호에 최적화된 모듈로
이름의 뜻처럼 천둥번개와도 같은 우렁찬 소리로 교성이 나올 정도로 격렬하게 육체적 순애를 하는게 아닐까?
국민연료는 썬연료이듯이 조강지처의 자리는 그로자의 것이 맞는거 같다
짤 미쳤나..
아주 벗고다니지 그러냐...
제발
진짜 수오미 저 수영복은 미쳤는대
수오미가 수영복 입은 상태로 순진한듯 뒤에서 껴안아도 10여년전처럼 어린애 대하듯이 머리만 쓰다듬고 끝내니, 확실히 지휘관 쟈.아.지 발기시켜서 박혀야지...
애들 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