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지온군.
솔로몬이 요새째로 낙하할 상황에서
(케스발인지 뭔지 하는 소문이 있는) 붉은 혜성이 장렬히 희생해 낙하를 막아내고
키시리아는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라며 (안함) 요새에 끝까지 남아 병사들의 사기를 돋굼
여기서 지크 지온 안 외치면 그놈이 연방 스파이임
키시리아가 5년 동안 달에서 지낼 맛 났을 듯
그라나다 지온군.
솔로몬이 요새째로 낙하할 상황에서
(케스발인지 뭔지 하는 소문이 있는) 붉은 혜성이 장렬히 희생해 낙하를 막아내고
키시리아는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라며 (안함) 요새에 끝까지 남아 병사들의 사기를 돋굼
여기서 지크 지온 안 외치면 그놈이 연방 스파이임
키시리아가 5년 동안 달에서 지낼 맛 났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