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세요 이종훈 평론가님?? 여러가지 증거로 홀대 아니라고 밝혀진건데.. 정봉주의 품격시대에서 바른말 많이 하셔서 좋게 봤는데... YTN에서는 조중동 한경오와 스탠스를 맞추는건가요? 속내는 모르고 겉으로만 보고 홀대라고 한다면 정치평론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 좀 하세요 거~~
거 누구더라
자칭 보수라는 패널중에
방송 시작전에 다 모아놓고
오늘은 이런 분위기로 가니깐 참고들 하라고 한다네요
쉽게 말해서 영혼을 팔고 다닌다고 봐야죠
비티조선에서 조차 퇴출된 장성민과 함께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아주 멋진 콤비를 보여주셨던 분입니다.
2012년 대선기간 평론할때만 하더라도 중립지키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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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끄네때 수구진영으로 넘어간 평론가로 보시면 됩니다.
상대가 극진히 대접을 잘했는데도 불구하고 홀대 받았다고 느낀다면 그건 어찌보면 개인의 피해의식이나 자존감이 떨어져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홀대 받는 프레임을 만들어 놓아서 계속 우기기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홀대 받았다고 해도 그건 이명박근혜때문에 문통이 당하시는 수모일텐데 저따위 인간들에게는 내 아비가 밖에서 홀대 받아야 신이난
매국노들입니다.
시진핑이 어부바하고 둥가둥가 해줘야 대접 받는건가....수준 참...
YTN이 홀대 받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나???
아무튼 홀대임 홀대 맞음
이게 지금 언론의 주장인듯..
연합뉴스에 1년에 세금 300억 쓰는데 진짜 아까워요.
홀대라고 왜곡하는 너희에게 줄건 방심위 민원넣기 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