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사건이나 슈로 사건 등, 자신이 모르는 곳에서 심각한 일은 빵빵 터지는데
도청과 감시를 그만두니까 정보를 얻을 수 없고, 자기도 모르게 해결하거나 해결하기 위해 진행 중.
교주가 신뢰의 화답 메시지를 보낼 때까지 연구와 발명이나 해결하며 시간 보내려 해도
이놈의 로봇은 A3쨩과 헤어지기 싫다고 징징 대지 않나
더 쩌는 성능의 A6 배터리를 만들어놨더니 누가 훔쳐가지 않나.
범인을 추격하려고 해도 흔적이 없고 목격자인 로봇 메모리는 포맷되어 있지 않나.
모나티엄 내외로 다 자기의 통제를 벗어나 있으니 무력감 찾아올만 함.
근데 24시간 인방으로 세상 돌아가는걸 보다가 그거 갑자기 끊으면 기운 빠질거 같긴함. 도파민 확 떨어질듯. 몰카는 인방이 아니라고? 엘리아스 전 지역에 매일 사건이 터질텐데 그 정도면 훌륭한 방송 아닌가?
근데 24시간 인방으로 세상 돌아가는걸 보다가 그거 갑자기 끊으면 기운 빠질거 같긴함. 도파민 확 떨어질듯. 몰카는 인방이 아니라고? 엘리아스 전 지역에 매일 사건이 터질텐데 그 정도면 훌륭한 방송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