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롯데 신동학씨 사건
온갖 풍파를 몰고 다니셨고 여론도 안좋았는데
딱 하나 카메라 앞에서 폭행을 옹호받은 사건이 있었음
도굴범들이 시체를 훔쳐가 돈을 받아내려고
할아버지의 무덤을 파해친 사건이 있었는데
체포된 범인들이 사건재현 현장에서 관을 꺼내고
시신의 목을 삽으로 내리치는 장면에서 못참고
뛰어들어 도굴범들의 아굴창을 털어버렸다
(목을 자른 이유는 시체를 들고다니긴 힘드니 목만 잘라서 가져가려고 했다고...)
저 때 사람들 반응이 더 패지 그랬냐 란 말도 있었으니 뭐....
근데 조선시대에서 걸렸다?
저걸 용서하면 바로 반정일어나지
씨이바 ㅋㅋ 내가 당했다 생각해도 열받네 할아버지 목을쳐??? 미친 ㅋㅋ
무덤 도굴해서 가족 목을 자르는걸 참을 수 있는 한국인은 없다
그냥 우리로 생각해도
한국 무역회사 사장이 아프리카 중소국가하고 무역 트겠다고
외교부 공무원 사칭해서 걔네 대통령 가족묘 파묘하다가
그마저도 못하고 빤스런하다 걸렸다고 뉴스 뜨면
우리도 미친 새끼냐고 쌍욕함
어우 너무 살살팼다
한국인 X
인간 O
독일 본국에서도 그래서 오페르트가 어마무시하게 까인...
저건 아굴창이 아니라 나중에 납치해서 목을 빠따로 후려도 인정일듯
그래서 고향에서도 욕먹었음
씨이바 ㅋㅋ 내가 당했다 생각해도 열받네 할아버지 목을쳐??? 미친 ㅋㅋ
무덤 도굴해서 가족 목을 자르는걸 참을 수 있는 한국인은 없다
한국인 X
인간 O
독일 본국에서도 그래서 오페르트가 어마무시하게 까인...
그냥 우리로 생각해도
한국 무역회사 사장이 아프리카 중소국가하고 무역 트겠다고
외교부 공무원 사칭해서 걔네 대통령 가족묘 파묘하다가
그마저도 못하고 빤스런하다 걸렸다고 뉴스 뜨면
우리도 미친 새끼냐고 쌍욕함
어우 너무 살살팼다
저건 아굴창이 아니라 나중에 납치해서 목을 빠따로 후려도 인정일듯
옛날에 부관참시가 최대의 모욕형벌이였을 텐데 협박질하겠다고 그 지랄을 한 놈들이 있다고?
와 시신훼손까지...ㅁㅊ넘들이었네
그래서 고향에서도 욕먹었음
남의 나라 지도자의 가족 묘를 함부로 파헤친다? 그래놓고 일말의 반성도 없이 뻔뻔하게 대꾸한다?
그런걸 인정할 나라는 ㅁㅇ제제를 해도 외화벌이에 방해된다고 항의할 놈들임
개호로잡놈의 새키덜
죽어서도 귀신들에게 다구리 당하겠고만
이건 아마 전 세계 어딜 가더라도 패죽이는거 인정일듯
애초에 사체훼손이라는게 다른문화권에서도 곱게 볼 행동이 아니긴함
전쟁범죄 또는 생전 행적이 이완용급은 되는 사람들이나 겪은걸 보면...
아니 저걸 참아? 삽뺏어서 휘둘러도 저건 정당방위지
왜 아굴창을 치지? 똑같으 그삽 뺏어서 그대로 똑같이 목을 쳤어야지
정작 그거 욕한 유럽 국가들은 피라미드 잘만 팠고..
근데 걔들 내가알기로 보물만 도굴한걸로 아는데 파라오 시체 훼손까지저지름?
사라진 왕조 무덤이랑 지금 왕조 무덤은 다르지 ㅋㅋㅋㅋ
농담아니고 삽뺏어서 쳐죽여도 감형될만한 사건인데 이건...
저거 눈앞에서 보고 참을 방법이 생각이 안남
저건 오히려 안패면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냉정할수있냐고 욕먹음
심지어 서양열강은 물론이고 오페르트의 조국인 독일조차도 오페르트 존나 비난했음
본국 프로이센도 욕한 사건, 덕분에 징역형을 받았지
이건 매달아도 인정
ㄹㅇ 솔직히 저건 부모 원수라도 이해한다
동서고금 막론하고 무덤훼손은 다 지탄받는 행위지
시신을 훼손하는 부관참시가 강력한 극형인데 그걸 범행으로 저질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