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포탄의 탄피라고 하면 이런 무식한 금속 덩어리를 생각하게 되는데
105mm 포탄까지는 맞는 말이고
120mm 포탄부터는 탄피의 재질이 섬유와 펄프를 섞어 만든 재질로 변경되어
사격과 동시에 불타 사라진다
그래서 사격이 끝나면 요런 금속 덩어리만 나오게 된다
전차 포탄의 탄피라고 하면 이런 무식한 금속 덩어리를 생각하게 되는데
105mm 포탄까지는 맞는 말이고
120mm 포탄부터는 탄피의 재질이 섬유와 펄프를 섞어 만든 재질로 변경되어
사격과 동시에 불타 사라진다
그래서 사격이 끝나면 요런 금속 덩어리만 나오게 된다
소진탄피라고 비슷한데 다른 개념
하씨 내 보온병 어디갔지
120mm는 무탄피 포탄이구나
소진탄피라고 비슷한데 다른 개념
후보생때 보병용 탄피도 저렇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했었는데
저거 사용한 총 있지 않았나?
g11이라는 총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러면 재사용은 거의 불가능하네
유익했다....
일상에 딱히 쓸모는 없지만...
전차탄은 압정쏘는거다 메모
아무튼 장전부터 하자고
섬유와 펄프면 휴지잖아
화장실에서 휴지없으면 대신 쓰면 되겠다
탄피가 타서 사라진다고?
찌꺼기도 좀 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