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유희 빵딩이가 힙업이 아주 제대로 되어있고
젠짜 찰싹찰싹 때려보고 싶게 탱글탱글함
게다가 아이돌을 자칭하면서
딱 달라붙으면서 살짝만 당기면 훌러덩 벗겨질 끝 팬티를 입고
탄력빵빵 엉덩이를 드러내는 안무라니...
그렇다고 엉덩이만 강저하느냐 묻는다면
코르셋같은 구조로 안그래도 빵빵하며 탄력적인 가슴을 끌어모아 움직일때마다 위아래 좌우로 탱글탱글 흔들면서 전장을 누비며 천박한 춤을 추는게
엘모호의 지휘실에서 인형들을 지휘하며 모니터링하는 지휘관의 초거대색채화흑비나를 자극해서 승천시키려는 목적이 아닐까??
유희가 엘모호에 탑승한게 분명 주케로의 춘전이가 다리를 놓아준거 같은데
분명 춘전이는 그동안 404소대의 리바랑 카리나와 계속해서 연락을 해왔으니
분명 지휘관의 정자를 추출해서 카리나에게 보내기 위함이겠지...
언제나 날선 칼날 위를 걷는 지휘관의 존재를 어떻게든 세상에 남기려는 카리나의 크나큰 계획이 아닐까?
이 다음에 올 춘전이는 얼마나 음탕한 모습을 보일까?
10년전 그리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드레스 아래에는 검은색에 레이스가 달려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벌리면 가운데가 벌어지는 음란한 팬티를 입고는
지휘관에게 달콤하며 독한 칵테일을 건네겠지...
헤으응
지휘관의 꼬.추는 마를 일이 없겠구만
오늘도 그로자는 속앓이를 하지 않을까?
오히려 안심할듯
엘모호에 엑셀방송(?)쯤 들여올 수 있지 싶은 느낌으로
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