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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치과 다녀온 사람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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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치과의사’ 강창용 원장의 눈물… “보복 당했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rcid=0011638951&code=61121111&cp=nv
치과계의 과잉 진료 행태를 알리며 ‘양심 치과 의사’로 알려진 강창용 원장이 여전히 고독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 원장의 페이스북 계정은 신고를 받아 10여일 만에 폐쇄됐고, 강 원장은 유튜브로 이 사실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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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이빨 븅신만들어놓는게 사기꾼이지 뭐냐
관종.
치과 세무조사 들어가면 어마어마 할껍니다. 교정하는데 현금으로 가져오라고...이체도 안된다고 하네요.
쇼핑백에 돈다발을들고 교정받으러...ㅋ
ㅊㅊ
치과가 돈 을 너무 많이 받아먹기는 하는것 같아.......
너~ 무 비싸.....
뭐 성형외과는 두말하면 혀에 백태끼는거고....
치과의사랑 의사랑 구분좀하자
인터넷의 폐해.
이 양반은 치료는 거의 안하시고 정확한 진단만 내린다음 일반 치과에서 치료를 받되 과잉진료시 대처방법 등을 말씀해 주신다고 하네요. 힘든 일이긴하지만 서너군데 치과에 가서 견적 받고 치료하라고 하더라구요. 하루에 19명이 딱 자신이 적정하게 무리하지 않고 커버할 수 있는 환자수이고 그렇기 때문에 뭐 매출은 당연 별볼일 없다네요. 얼마전에 이국종 교수님과 함께 무슨 상도 타셨던거 같은데...
후원은 저런곳에....
길거리에서 냄비걸어놓고 구걸하는데 하지말고..
아.. 먹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