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블랙이 여러분께서 익히 알고 계시는 그 블랙이! 가 아닙니다 다른 블랙이 마당 순찰을 끝내고 귀가하는 중 꼬리에는 최신식 안테나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름을 부릅니다 안테나는 주인 목소리를 인지하고 착실히 반응합니다 정처없이 흔들리는 꼬리 블랙이의 꼬리가 활처럼 휘었다 건실한 가장 블랙이는 오남매를 먹여살리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순찰을 돕니다 그럼 이만!
가운데 아가꼬리에 잉크가 안뭍...............(털썩)
겁나 귀여움 ㅜㅜㅜㅜ
으~~!!귀여워요 ^^
다가오는 블랙이도 귀엽지만 꼬물이들도 귀여워요 요즘 추워서 꼬물이들 옹기종기 더 많이 붙여있겠네요
낳다가 잉크가 떨어졌나봐요. 그래도 귀엽네요.
헉 ㅇ << <-심쿵사
호랑이형님에 나오는 무커 같네요 멋짐
오남매 사진 쩜 제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