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돈이 있으면 하고 싶은게 얼마나 많은데 저딴데다 부어 ㄷㄷ 나다솔트 혼자 글그림 다할때는 여자애 완전 소말리아 난민처럼 그려서 비호감이었는데 그림작가랑 팀업 맻으니까 개쩔게 뽑네
저 돼지의 정체가 젤 궁금한데?
다른사람과 함께 쓰는 365일 24시간 챙녀?
쉽지않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저 돼지의 정체가 젤 궁금한데?
ㅇㅇ 그래서 C106이 기대됨
주인공처럼 부자였는데 다 빼았기고 하루하루 매춘이나 하는 인생이 되버렸던가 그런건가?
뭔가 뒷설정이 찝찝할것 같은 맛이다
그냥 단순 응앗물인줄 알았는데 미스터리 스릴러였음 ㄷ
다른사람과 함께 쓰는 365일 24시간 챙녀?
쉽지않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하고싶은게 없으니까 저런데 쓰는거임
용과같이에서도 저런거 비슷한거 있었지...
거긴 섬은 아니였지만.
갑자기 분위기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