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71은 소리의 속도의 3배라는 높은 속력을 자랑하는 정찰기였음
고속으로 비행시 발생하는 열로 인한 팽창을 고려해서 설계했다보니
지상에서 연료를 질질♡♡흘리고 다니는 기체로도 유명한데
최근에 이 기름이 흐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떳음
생각보다 더 많이 흘리는거같은데♡♡♡♡
SR-71은 소리의 속도의 3배라는 높은 속력을 자랑하는 정찰기였음
고속으로 비행시 발생하는 열로 인한 팽창을 고려해서 설계했다보니
지상에서 연료를 질질♡♡흘리고 다니는 기체로도 유명한데
최근에 이 기름이 흐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떳음
생각보다 더 많이 흘리는거같은데♡♡♡♡
요즘 기술로 다시 만들면 덜 흘리지 않을까
첫 비행 1964년
오타아님
질질 싸다가 뒤쪽이 불끈불끈 해지면
온몸이 빳빳해지면서 싸는거 멈춤 !!
정전기도 조심해야겠는데 ㅎㄷㄷ
요즘 나오는 극초음속은 소재개발로 열팽창 좀 극복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