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의 의사를 바이오 컴퓨터가 캐치해서
그 의사에 맞게 자동으로 컨트롤 해주는 것
대표적으로
시북이 F91 탄지 얼마안되서 무기 제대로 파악 못했을때
빔라이플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니
자동으로 베스바 추천해서 세팅 해줌
리미터 해제도 마음대로 성능 제약 거는게 결함 취급 받았지만
따져보면 F91 성능 다 못쓰니까 굳이 발열 개쩔어서 금속박리 일어나는 리미터 해제 안한거지 파일럿이 다룰 기량이 있고 리미터 해제가 필요하면 자동으로 리미터 해제해줌
즉 뉴타입 올드타입 상관없이 그때 그때 최적의 행동과 무장, 출력을 자동으로 선택해서 자연스럽게 싸울 수 있단거라
연방이 괜히 시북 엄마 연구 지원한게 아닌...
연방 : 다 좋은데 뭔 모빌슈트 하나에 전함 한척 값이 나오냐
시로코가 디오에게 적용했던 사이코뮤를 일반인도 할수 있게 한 거구나
연방 : 저기요!!! 아줌마!
양산하는 기체들에 저걸 다 달기엔
비싸도 너무 비싸다니까?!!
그리고 결정적으로 뉴타입 강화인간들 대가리 맛가게한 사이코뮤에 피드백을 온전하게 기체의 바이오 컴퓨터가 받아낸다는 점도 있고.
시로코가 디오에게 적용했던 사이코뮤를 일반인도 할수 있게 한 거구나
연방 : 다 좋은데 뭔 모빌슈트 하나에 전함 한척 값이 나오냐
연방 : 저기요!!! 아줌마!
양산하는 기체들에 저걸 다 달기엔
비싸도 너무 비싸다니까?!!
획기적이기는 한데 바이오 컴퓨터 때문에 비용이 비싸짐
슈로대에서 베스바 써보고 뿅갔지.
에이스 기체로는 좋은데 양산기로는 비쌌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뉴타입 강화인간들 대가리 맛가게한 사이코뮤에 피드백을 온전하게 기체의 바이오 컴퓨터가 받아낸다는 점도 있고.
단 스펙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성능을 부스팅 해준다는게 아무래도 균형적인 능력이 필요한 군장비로는 좀 설득력이 떨어지는건 맞음. 코믹스에서 군 장성이 그걸 잡아내긴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