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일반인과의 질의응답 중에서도 어린아이 인 에이다 군과의 대화
에 : 어째서 빈곤이 없어지지 않나요?
펀 : 에이다 군운 몇 살?
에 : 8살요
펀 : 어째서 에이다군운 빈곤에 대해 생각했어?
에 : SDGs의책을 보고 생각하게 됐어요
펀 : 그 책은 어디서 만났어? 학교?
에 : 집에서.. 엄마가 보던 걸 봤어요
포럼 후 에이다군과 및 여러아이들과 기넘사진을 찍었는데
차세대에 대한 책임과 희망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ㅇㅇ
ㅇㅇ
어린애의 질문조차 논의를 빙빙 돌리기만 하냐?
아무런 의미도 없는 선문답
재판정에 하는 청문회임?
등등
악평이 자자하다.
장치인이라 확답을 안 준다. 라는 거 이전에
저건 질문 자체를 받지 않겠다.
결국 나는 내가 원하는 대본으로 이야기를 끝내겠다라눈 것일뿐
그 트럼프조차도 아이들 질의엔 어떤 형식으로도 답(?)은 내어준다.
가만 보다보면 이런느낌 같기도 함ㅋㅋㅋ
남의 일이니까 개그나
뭐 만화책에서나 보던 정치적 야망을 숨기고 있는 능력자니 헛소리 하는거지
현실은 역대급 정치인이었던 아버지 유산 다 까먹고 있는 세습 정치인일 뿐이지
사실 한국에서 호들갑 떠는 것과는 달리
눈에 띄는 업적이 없는 꿀잼충이란 평가가 대다수임
정치귀족 세습이라지만 40대에 장관 다는거나 이런저런 성취 보면 무능까진 아닌데
정작 마땅한 공로나, 요직 경험은 없다보니
여전히 그냥 꿀잼충 인간 밈제조기 정도
가만 보다보면 이런느낌 같기도 함ㅋㅋㅋ
켈시도 저따구로 말 안할듯
남의 일이니까 개그나
뭐 만화책에서나 보던 정치적 야망을 숨기고 있는 능력자니 헛소리 하는거지
현실은 역대급 정치인이었던 아버지 유산 다 까먹고 있는 세습 정치인일 뿐이지
사실 한국에서 호들갑 떠는 것과는 달리
눈에 띄는 업적이 없는 꿀잼충이란 평가가 대다수임
정치귀족 세습이라지만 40대에 장관 다는거나 이런저런 성취 보면 무능까진 아닌데
정작 마땅한 공로나, 요직 경험은 없다보니
여전히 그냥 꿀잼충 인간 밈제조기 정도
적어도 지금 성취에선 총리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고 당 요직에나 올라가면 다행인 상황임
그나마 다행인건 정치인 치곤 젊단거?
뭐 한국이 정치로 남을 뭐라 할 처지가 되는지는 음...어...
내개 볼땐 걍 ㅂㅅ이고
이미지 정치하는 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