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 형님
출장갔다왔더니 집안이 싹 다 죽어있는데 뒤틀리지도않고 에고 각성함
동생놈 본성믿고 자기 계획 잠깐 뒤로하고 가르침을 줌
가환이가 띠겁게 말해도 니길도 니길이라면서 인정해 줌
시춘이는 적대하지도 않음
도시에서 무려 인의를 외치고있음
하편서 뭔가 계획을 실행하긴할거같은데 h사 윗대가리 꼬라지보니까 앵간한 살육전은 이해할거같음
치우 형님
출장갔다왔더니 집안이 싹 다 죽어있는데 뒤틀리지도않고 에고 각성함
동생놈 본성믿고 자기 계획 잠깐 뒤로하고 가르침을 줌
가환이가 띠겁게 말해도 니길도 니길이라면서 인정해 줌
시춘이는 적대하지도 않음
도시에서 무려 인의를 외치고있음
하편서 뭔가 계획을 실행하긴할거같은데 h사 윗대가리 꼬라지보니까 앵간한 살육전은 이해할거같음
솔직히 치우형님이 "내가 정말로 휩쓸어버리고 싶었던 건 이 썩어빠진 홍원 영감님들이었단다"하면서 다 쓸어버려도 팝콘 씹으면서 응원할 수 있음
패시브에 떡하니
개화 에고라고 쓰여있음.
에고 각성하는게 나왔던가? 중편 깼는데도 기억이 안나네
패시브에 떡하니
개화 에고라고 쓰여있음.
패시브에 개화 에고 - 이립이 있음
패시브로 있음
각성을한 상태인데 걍 안쓴거 ㅋㅋㅋㅋ
아 연출이나 스토리만 생각했는데 전투에서 나왔었구나
솔직히 치우형님이 "내가 정말로 휩쓸어버리고 싶었던 건 이 썩어빠진 홍원 영감님들이었단다"하면서 다 쓸어버려도 팝콘 씹으면서 응원할 수 있음
심적으론 같이 쓸어줄수있음 ㅋㅋㅋ
누구보다 이 ㅈ같은 H사와 가씨가문을 멸문해주마 해도 이상하지 않은데 그냥 인성이 장난 아님
뒤틀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도 오히려 각성해서 에고를 발현함.
이미 여기서부터 일반적인 인간은 아득하게 뛰어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