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들은 주인공 인성이나 행적이 좀 그래도
'국가간의 전쟁 등 거대한 흐름에 몸을 맡긴 채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흘러가는 소년병'
보는 느낌이라면
지쿠악스 주연들 보면서 느낀건
'10대 애들이 ㅁㅇ 빨고 무면허에 렌트카 훔쳐서 도주하다 벽에 꼴아박고 도망갔다는 뉴스를 유게에서 접했을 때'
느낌이라
'국가간의 전쟁 등 거대한 흐름에 몸을 맡긴 채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흘러가는 소년병'
보는 느낌이라면
지쿠악스 주연들 보면서 느낀건
'10대 애들이 ㅁㅇ 빨고 무면허에 렌트카 훔쳐서 도주하다 벽에 꼴아박고 도망갔다는 뉴스를 유게에서 접했을 때'
느낌이라
게다가 댓글엔 10대 애들 보단 '저 벽 건물주가 불쌍하네' 댓글 본 기분임
근데 갑자기 7화 보니까
'그 10대들이 결국 주유소 꼴아박았는데 대폭발 일어나서 사망자 나오고 주변 일대 아수라장 됨'
이란 유게 근황이 올라온거지.
근데 10대들은 생존해서 현재 행방 추적중이고.
사실 카미유는 결과가 에우고vs티탄즈였지
그냥 자기 울분이 갑자기 터져서 심각한 테러범이 된후
테러조직 가입한 전개였지
그리고 하나마나한 모자이크와 신상까기로 무라하치를 시전하는 일본의 아름다운 문화도 보여줌
키라키라 판매하는 아저씨
그리고 하나마나한 모자이크와 신상까기로 무라하치를 시전하는 일본의 아름다운 문화도 보여줌
하나마나한 모자이크 ㅋㅋㅋㅋㅋㅋ
사실 카미유는 결과가 에우고vs티탄즈였지
그냥 자기 울분이 갑자기 터져서 심각한 테러범이 된후
테러조직 가입한 전개였지
키라키라 판매하는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