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연구원이 죽은 코끼리의 녹음 파일을 틀었다.
소리가 나는 스피커는 무성한 관목 사이에 숨겨 놓았다.
죽은 코끼리의 가족들은 죽은 코끼리를 미친듯이 부르며 사방을 둘러보았다.
죽은 코끼리의 딸은 그 이후로도 며칠 동안 죽은 코끼리를 찾았다.
연구원들은 두번 다시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한 연구원이 죽은 코끼리의 녹음 파일을 틀었다.
소리가 나는 스피커는 무성한 관목 사이에 숨겨 놓았다.
죽은 코끼리의 가족들은 죽은 코끼리를 미친듯이 부르며 사방을 둘러보았다.
죽은 코끼리의 딸은 그 이후로도 며칠 동안 죽은 코끼리를 찾았다.
연구원들은 두번 다시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우우 쓰레기
우우 스레기!!
개만 키워봐도 아는걸 굳이?
우우 쓰레기
좃토피아에 절였나 저 코끼리 눈매 짤이 코끼리 보지로보임;;
우우 스레기!!
개만 키워봐도 아는걸 굳이?
모성애 실험한다고 유인원 새끼 뺏어서 눈앞에서 실험했다는 일화가 생각나는군..
뭔 코끼리들을 SPC 다루듯이 다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연구한놈 D등급으로 사료행이냐 ㅋㅋㅋㅋ
근데...굳이 저런걸 실험을 해야 되는건가..
이거보면 동물이 영혼없다 주장하는 개신교가 틀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