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서 사고남.

북한이 최근 건조한 5000t(톤)급 신형 구축함을 물에 띄우는 과정에서 배가 크게 흔들리면서 선저파공(船底破空)이 발생했다. 선저파공은 배의 하부에 충격이 가해져 구멍이 뚫리는 것을 말한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지켜보던 도중 기본적인 사고가 발생해 관련 책임자에 대한 엄중 문책이 예상된다.
22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청진조선소에서 5000t급 구축함 진수식에서 '엄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사고 전 과정을 지켜봤고 관련 책임자를 엄중 문책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침몰은 안했나 보네요.
그러니까 엄중 사고란게 뭐임??
배가 두동강 났음? 아니면 침몰임?
어떻게 되었다는것인지 설명이 없는거 같아서 궁금.
물에 띄우는 과정에서 배가 크게 흔들리면서 선저파공(船底破空)이 발생했다.
선저파공은 배의 하부에 충격이 가해져 구멍이 뚫리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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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있구만. 도데체 뭘 읽은거요?
실전배치해서 침몰해야 하는데 ㅠ ㅠ
기술력이 부족하네요!!
우리에게 부탁을 해야지...
그런제 이건 정치게시글이까요 아닐까요?
밀리터리?
저 사이즈를 처음 만들어보고 처음 내려보니까 뭐…
우리가 수주하고 비트코인으로 결제받았어야ㄷㄷㄷㄷ
책임자 총살당할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