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케인, 모드리치 등등
기라성같은 선수들도 많았던건 사실임
하지만 토트넘 팬들이라면
선수인생의 끝까지 남아
리빌딩의 한가운데서 주장으로써 근 20년만에 트로피 만들었다?
베일, 케인도 결국 도망쳐서 트로피 든것뿐
팬으로써의 애정도는 안드로메다로 차이 날수밖에 없음
베일, 케인, 모드리치 등등
기라성같은 선수들도 많았던건 사실임
하지만 토트넘 팬들이라면
선수인생의 끝까지 남아
리빌딩의 한가운데서 주장으로써 근 20년만에 트로피 만들었다?
베일, 케인도 결국 도망쳐서 트로피 든것뿐
팬으로써의 애정도는 안드로메다로 차이 날수밖에 없음
결국 토트넘에서 증명한건 흥민이...
힘들때 남아서 주장하면서 우승시킨게 크지
토트넘 한정으로는 누구도 못비빔ㅋㅋ
남들 탈출해서 성불할때 홀로 남아서 성불
힘들때 남아서 주장하면서 우승시킨게 크지
결국 토트넘에서 증명한건 흥민이...
ㄹㅇ 스퍼시함을 이겨낸 선수이자 주장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토트넘 한정으로는 누구도 못비빔ㅋㅋ
남들 탈출해서 성불할때 홀로 남아서 성불
이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