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0년에 한 번, 우연히 인간이 전생하게 됨
대량 폭발 사고의 결과로 죽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전원 전생하는 시스템
전생자들을 감시하고 처단하는 조직 일원인 선생님도 700년 이상 전부터 전생해서 활동하는 중
그리고 베글에서 너무 위험해서 죽인 여고생은 이미 그때 시점에서 지나가던 똥개가 입으로 물고 휘둘러도 성이 부숴지는 핵폭탄급 무기를 40개 이상 만들어서 뿌렸음...
참고로 저 세계에서 반드시 죽여야 하는 특급은
1. 특정 사상 (나치 등) 을 퍼트리는 사상가
2. 마력 그 자체와 같은 초월적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초위험 능력 보유자
3. 매우 위험한 능력 (인종개조 등) 을 가지고 그게 후세까지 전해질 가능성이 있는 존재
등등으로
요약하면
매우 강력한 능력, 위험한 사상을 가지고 사후에도 악영향이 수백년~수천년 단위로 남을 수 있는 존재
를 말함
물론 개인 능력도 국가 하나를 거슬린다고 없앨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하고
즉 능력이 있어도 숨기고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는 거구만.
그 레거시 여자애는 자기 능력 제대로 모르고 막 써대다가 위험지정당해서 살해당한거고.
1. 굿즈를 만들면 굿즈의 성능이
2. 동네의 똥개가 휘둘러도 핵폭탄이 터지는데 잔약 무한
이 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그 능력을 가진 아이의 꿈은 귀여운 굿즈 많이 만들기
https://gall.dcinside.com/comic_new4/7787382
현재 8화까지 번역 나왔으니 보고싶으면 여기서 보면됨
대량 폭발 사고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전원 전생이라는 점에서 어둠이 깊음
이게 능력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