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가르체(Garze) 티벳자치주 설타르카운티(Serthar County)에 있는 라렁갈(Larung Gar) 계곡에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불교연구소’가 있다고 ‘메일 온라인(Mail online)’ 지가 최근 보도했다.
메일 온라인 지가 주목한 부분은 1만2천500피트의 고도에 앉은 티벳사원인 설타르불교연구소(Serthar Buddhist Institute)를
중심으로 라렁갈 계곡을 가득 매운 수천여 채의 목조가옥.
이곳에는 4만여 티벳스님들과 티벳불교를 공부하기 위해 먼 이국에서 찾아온 학자들과 학생들이 살고 있다.
메일 온라인 지는 “척박한 환경도 결코 막을 수 없는 ‘티벳불교 연구열정’”이라고 전했다.
부산 감천마을 아닌가요??
하…이 댓글 달려고 후다닥 들어왔더니
복붙 쪄네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설계 사무소가 한곳뿐이 없나봄
저 밑에집 황씨아저씨한테 맡기면 돼유
저기서 편의점 운영하면 대박날 듯 ㄷㄷㄷㄷㄷ
빨간거보니 2찍새끼들 다 쳐넣고 살게했으면 좋겠네
불나면 잘 타겠다
쭝국쉐끼들...지들 나라도 아닌데 강제점거하고...참나..
그나저나 티벳 저곳은 상하수도 어떤식으로 처리하려는지...ㄷㄷㄷ
롯도 잘 팔릴 덧..by SLR공식앱
사진보자마자 든 생각
물, 똥
물은 길어다 써도 버리는건?
똥싸면 어디로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