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컬러링은 이그자베 전용기의 컬러에
하쿠지 라는 거대 창을 장비
즉 1년 전쟁 때는...
파란색 컬러링에
샤벨 2자루와 방패를 들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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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는 1년 전쟁 시절 컬러링의 걍도 빨리 만들어라!!
파란색도 엄청 멋질 것 같네요!
하얀색 컬러링은 이그자베 전용기의 컬러에
하쿠지 라는 거대 창을 장비
즉 1년 전쟁 때는...
파란색 컬러링에
샤벨 2자루와 방패를 들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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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는 1년 전쟁 시절 컬러링의 걍도 빨리 만들어라!!
파란색도 엄청 멋질 것 같네요!
방패를 너무 다듬어놨음
걍은 그 방패 맛이 있는건데
신기하네. 14에게 채용경쟁에서 탈락하여 마쿠베 전용기 취급이었는데. 14가 짐에게 탈락한 세계관인데 살아남아있네. 물론 나중에 가르발디로 이어지긴 하지만
양산경쟁에선 밀렸지만 마쿠베가 멀쩡하게 살아있고 권력잡고있으니 양산기말고 지휘관급이나 에이스파일럿 전용기로 계속 냅둬놓은느낌
방패를 너무 다듬어놨음
걍은 그 방패 맛이 있는건데
그래도 별로 어울리지도 않는 빔톱날 달아둔 시장판 걍의 실드보단 나은 거 같음
그거 싫다고 이번 디자인 좋아하던 사람 있던데 사람 취향은 역시 극과극이구먼 ㅋㅋㅋ
걍은 원래부터 살짝 촌스러운 맛이 있는 놈이라
게다가 빌파에서 걍으로 뇌절 쳐놓은게 뇌리에 인상깊게 박힘 ㅋㅋㅋ
신기하네. 14에게 채용경쟁에서 탈락하여 마쿠베 전용기 취급이었는데. 14가 짐에게 탈락한 세계관인데 살아남아있네. 물론 나중에 가르발디로 이어지긴 하지만
소량생산분 키시리아가 직속 측근 에이스에게 준 거 아닐까 싶음
양산경쟁에선 밀렸지만 마쿠베가 멀쩡하게 살아있고 권력잡고있으니 양산기말고 지휘관급이나 에이스파일럿 전용기로 계속 냅둬놓은느낌
오 뭔가 친위대 느낌이라 멋지네요..
폴라네프 자세 뭔데
시드때 걍 슈트롬이 더 맘에 들긴해..
라고 생각했는데 거대창..?!!
도색하기 좋으라고 흰색으로 내줬어... 샹냥해..